일상

사는문제

제가 아이가 셋입니다..
남편 41 전 34이고
서로철없을때, 만나서, 살고잇는데
모은돈하나없이, 시부모님이 많이도와주셔서 살았습니다..
저나, 남편이나, 사고를 칠려고 친건아니지만,
지금 돈 관련되어 많이 복잡한상황입니다,
그로인해, 지금 살림도 안되고 ,
돈 줘야될곳만.. 많은 상황입니다......

해결할방법도없고.. 버는건 한정적이고...
이거를 어떻게 해결해나가야될지.......정말막막합니다......


이동네에서....나쁜짓을하고 산건 아닌데ㅠㅠ
급하다보니, 돈을 빌리러 다니긴했습니다만
그 얘기가 시부모님귀에도 들어간상태이구요......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정말ㅠㅠ

일도하기싫고, 먹는것도싫고, 하루하루 진짜그냥 무기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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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께는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열심히 벌어서 갚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생각해서라두 열심히 노력하셨으면 좋겠네요ㅠㅠ

열심히 노력해서 투잡이라도 하셔서 꼭 갚으셨으면 좋겠어요!

계획을 짜보시고 그 계획대로 돈을 갚아나가시는 건 어떨까요?

돈을 줘야할 부분은 줘야겠는데요ㅠ 한정적이라도 조금씩 모아두셨으면 좋겠네요.

글쓴이 분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남편분이랑 아이도 많이 힘들어질거예요! 그럴수록 힘내서 일도 열심히 하고, 먹는 것도 열심히 드셨으면 좋겠네요.

일하기 싫다고 안할 수도 없잖아요!ㅠ 일단 시부모님 귀에 들어간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

돈을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워보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예산 내로 돈을 줄 수 있는 만큼은 주는 게 나을 거 같은데요,

저같으면 사실대로 말씀드려서 한 번만 더 시부모님께 빌리거나. 시부모님께 얘기가 들어간 김에 그냥 빨리 이곳저곳 다니면서 빌리러 다닐 거 같네요,

지금 상황에서 돈을 빌리면 또 갚아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거 같은데요. 투잡이라도 하셔서 돈을 착실하게 모아놔야 할 것 같아요!

시부모님께는 일단 사실대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막막하다고 포기하지 말고 일단 돈을 한정적으로 번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쓰는 것보다는 돈을 모아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지금까지 모아둔 돈이 없는데 돈을 많이 빌려서 갚아야 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한정적이라도 갚아야 할 돈은 마련해야 할 것 같아요ㅠ

꼭 돈을 줘야하는 상황이면 계속 빌리고 다니는 것보다는 스스로 계속 벌어야 할 것 같아요.

시부모님이 알게 되어서 글쓴이분께 뭐라고 했나요??

시부모님 귀에도 들어간 건 되돌릴 수 없으니까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일단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모은 돈이 없으면 정말 힘들겠어요. 지금이라도 차곡차곡 돈을 모아보심이 어떨까요?

무기력한 상태로 계속 있다보면 한없이 무기력해지더라고요ㅠㅠ
막막하다고 무기력한 상태로 있지 마시고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돈을 마련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셋이시면 많이 힘들만 할 것 같아요. 일단 돈을 줘야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데요. 시부모님 귀에 들어간 건 어쩔 수 없으니까 투잡을 뛰거나 그냥 있진 않을 거 같아요.

경제적인 상황이 많이 힘드신 것 같네요,, 시부모님께 솔직히 말씀드리고 돈을 빌려보시는 게ㅠㅠ

정신차려요
투잡쓰리잡을 뛰어서라도 빚을 갚으셔야죠
아이가 셋이나 되신다면서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무기력하게 있지 말고 열심히 사셔야죠

투잡이라도 뛰어서 어떻게든 갚아야죠..ㅠㅠ 무기력 할때가 아닌 거 같습니다 애들 생각한다면 어떻게든 다시 열심히 살아야죠!!

시부모님께 일단 ~이유 때문에 돈을 빌렸다고 말씀드리고, 앞으로 경제적으로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워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이건 방법이 시부모님께서 정적 여유가 있으신 상황이고 다른 방향으로 타계가 힘든거면 부모님께 적정이자로 다달히 일정기간 이후 부터 갚는다고 하시고 도움 받는거외엔 떠오를수 있는게 없네요 급한거라도 꺼야 되실거 같은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