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중학생이된 학생입니다 저는 제친구가 리더로있는 보컬팀에서 작사개사보조보컬담당및작가로일하고있다보니학업과마감을같이하는날이흔해요 밤을꼬박새버리거나아님 마감하다가 쓰러지는일도종종 있을정도에요 왜이렇게몸을망가트려가면서일을하는지이해안될실거에요근데저는 마감을안하면 불안하고 안좋은생각이들어미칠것같아요얼마나심하냐면마감을안하고있으면이나빨리마감을하라고하거나아니왜마감을안하냐며다그치는환청이들리고자꾸만눈앞이흐려지고물건도못잡을정도로손이심하게떨리고 안좋은생각이계속 들어서무섭고불안해요 근데 이게마감을하거나아님글을쓰면바로괜찮아지기는하는데계속해서 이런식으로일하다보니 너무지치고힘들고 고민되어주변에게말하면 넌 왜 그렇게무리를하냐며 오히려몰아붙이는경우가 대다수여서주변에도말을못하고있어요 저는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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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고 지치면 그만 하는 것도 답일 거 같아요.. 그만두시고 조금 쉬시면서 시간을 가져보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당..
제 생각에는 일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일을 좀 줄여보시는 건 어때요??
학업은 계속 해야하는 거고, 마감은 조금 늦어도 되니까 늦어도 괜찮다고 생각해보는건?
보컬팀에서 늦으면 뭐라고 하나요??? 그냥 조금 늦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작사, 개사 보조보컬 담당 및 작가이면 혼자 하는 일이 많은 것 같은데 그것부터 줄여나가보면 어떨까요??
마감도 조금씩 미뤄서 보내 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집착하면서 이때까지 꼭 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요.
마감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게 좋을 것 같아여..
중학생인데 마감이 그렇게 많은 거예요?? 다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포기하는 마음도 필요할 것 같네요!
마감을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 많이 내려놓는 게 좋을 것 같아요!!ㅠ
쉬엄쉬엄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지금 너무 부담감이 큰 것 같음.
학업 마감이라면 학원에서 내는 숙제나 과제 같은 걸까요??
혹시 팀을 조금 쉬어보는 건 어떨까여, 팀에서 마감을 하는 게 부담이 큰 것 같은데요. 팀을 조금만 쉬고 리프레시할 수 있는 다른 걸 좀 해봐야 할 것 같네요!
학업과 마감일을 떨어뜨려놓아야 하는 게 먼저일 것 같아요. 학업 마감일을 정해두고, 하는 건 어떨까요, 매월 20일까지는 꼭 해야 한다는 식으로요!
모든 마감을 미뤄서 한 번에 하려고 하니까 몸이 상하는 것 같은데요. 마감일보다 1-2일 정도 당겨서 잡아서 마감을 끝내보는 건 어떨지.
지치고 힘들면 이 방식을 고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집착하는 걸 조금만 줄이고 몸이 안 좋으면 좀만 더 늘려달라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미룰 때까지 미루고 하는 스타일이신가요? 그럼 힘들 것 같네요,,
그래서 미리미리 하고 있는 게 좋긴 하죠.
저는 그냥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하고 내일의 내가 조금은 도와주겠지 하면서 잠에 들어요.
글쓴이 분도 집착을 내려놓고 괜찮다고 생각해보는 건 어떠실지요??
이렇게 일하는 방식이 편한지 아니면 자기 몸을 혹사하면서까지는 하기 싫은지를 알아봐야할 것 같아요.
완벽주의 성향이 조금 있으신 것 같은데요 ! 완벽하게 안해도 괜찮으니까 힘 닿는 데까지만 하시는 건 어떨까영 ?
어느 날부터 포기하니까 편하더라고요. 이 정도는 포기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여??
학업과 마감을 같이 하는 날이면 너무 힘들겠어요ㅠ
마감 안 지켜도 돼 그냥 흘러가는대로 둬~~
저도 마감은 꼭 지켜야 하는 성격인데요. 몸에 무리가 가면 보내야 하는 상대방한테 말하는 편이에요.
글쓴이님도 그 상대방한테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어린나이부터 마감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병 생길거같아요 ㅠㅠㅠㅠ 못해내더라도 쉬엄쉬엄 하시는거어떨까요
그 마감이란게 밴드부 작사기일이나 합주 완료를 말하는건가요?
조금은 집착하는 마음을 줄여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