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만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약이 있나요? 사는게 너무 힘들지만 어떻게든
버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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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의존하기보다는 행복한 일을 찾아서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스스로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는 게 힘들어도 약을 먹고 버티는 건 안된다고 생각함. 꼭 그러진 말고, 다른 방법으로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시길.
저도 사는 게 힘든 적이 있었는데, 버티고 버티다보니까 살아지더라고요. 글쓴이분도 파이팅 하시고, 살아나가셨으면 좋겠어요.
하루에 산책을 5분씩만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울할 때 산책하면 일상이 달라지는 것 같더라고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신 것 같은데, 꼭 약만이 해결책은 아니니까요!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서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약 말고도 기분 좋아지는 게 많아요. 약에 의존하려고만 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약 말고 다른 방법 찾아보셈
음악이나 영화 드라마 산책 여행 등 잘만 찾아보면 일상에서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음
이 말이 맞을 듯. 일상에서 즐겁게 하는 걸 찾아서 하는 게 중요할 거 같은데요!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가 많으신 것 같네요..
내가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나가셨음 좋겠어요.
맛있는 음식 하나 먹으면서 이땐 이랬지, 저땐 저랬지하면서 넘어가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힘든 점이 많았는데 진짜 다 버텨가면서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힘내시고,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을 뿌리치고 도피하는 편이에요.
근데 이것도 자주 하다보니까 후회가 많이 되더라고요.
글쓴이 분은 후회 없이 힘들게 하는 것도 버티면서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당!
사는 게 힘들다고 하셨는데 어떤 것 때문에 힘든지 여쭤봐도 될까요,
어디에서 뭘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시고, 열심히 버티셨으면 좋겠어요!!
고3이고 입시미술 배우고 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많이 힘드시면 진짜 상담한 번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우울증약같은것도 보니깐 이제 맘이 편해지는게 아니라 다른 생각이 들어서 안좋은 생각을 잊게 하는거라더군요
막 안좋은 생각이 드는데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어지는 그런거라는거 보면
난 약보단 진짜 어디가서 맛나는거 먹는게 약보다 좋지 않을까 싶음
저는 겨울바다를 꼭 보러 여행을 가곤 하는데요.
마음까지 시원해지더라고요.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다고 생각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이 시원해지는 약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약은 없죠ㅠ.
그냥 소리를 한 번 왁 지르거나 멀리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힘들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아셔야 할 것 같아요.
노래방에서 크게 노래를 불러본다던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보는 건 어떨까요??
약에 의존하시는것보다 다른 방법을 찾아 보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약을 찾을 만큼 굉장히 심적으로 힘든 상태이신 것 같지만...
뻔한 얘기이긴해도 재밌는 걸 시청한다거나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거나
아니면 상담같은걸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힘내세요! 올 한해도 수고했고 내년에도 퐈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