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선균 불쌍하다 vs 아니다

언론이 완전 바꼈던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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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도 없어요…

최근에 기사나온거 보니까 이용당한 거 같긴 하던데

아무생각 x

언론이 왜 갑자기 싹 바뀐건지 노이해.

중립 박아야지.

이거 가지고 계속 기사 뜨는 거 그만해줬으면 좋겠음.

나의 아저씨 안 봤는데 볼까 생각중.

가족한테는 잘못했지.

그냥 안타까움.

그냥 안타깝다고 생각함. 꼭 그런 선택을 해야만 했나라는 생각도 들고…

좋은 연기 보여줬던 배우였던 건 맞는 거여서,, 그건 좀 아쉬운 듯ㅜㅠ

뉴스 보려고 해도 다 그 얘기 뿐이라서 조금 지치기도 한다,,ㅠ

그냥 봤을 때는 충격적이긴 했음.

나도 중립임. 막 기사에도 이런 저런 얘기 나오던데 안 믿고 있음..

가족한텐 잘못한건 맞는거같아

난 불쌍한다 아니다란 생각보다 나의 아저씨가 최에 드라마였다 보니 그 아저씨가 떠나간 기분이라 뭔가 내 추억도 날라가는거 같은 기분임 ㅠ.ㅠ

자살할 정도면 억울했던거 아닐까

원래 이런건 중립 때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