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 다니면서 많이 우울해졌는데요.
집에서 와서 우는 일도 많았고,
실수가 생기면 진짜 너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실수도 안 생기도록 하고, 우울해하지 말자고도 생각하는데 잘 안되네요.
그만 두는 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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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지 말고 실수도 안하도록 노력하는 편이 좋을 거 같아요..
그것 때문에 많이 힘들면 그만두는 것도 방법이지만, 그래도 좀만 더 버티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ㅠㅠ
집에 와서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면 그만 두는 게 맞겠지..
조금 많이 힘들긴 하네요ㅠㅠ
나도 이전 회사를 다니면서 진짜 극도로 소심해지고, 우울해졌는데 지금은 그만둬서 꽤 괜찮아진 것 같아.
희망을 가지고 다니는 게 나을 것 같음! 실수하더라도 뭐 어때?하는 마음가짐으로 희망을 가지고 다니면 어떨지?
그 마음가짐 가져봤는데, 계속 신경쓰이더라고요..ㅠㅠ
많이 우울하다고 생각하시면 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많이 힘드시면 그만 두시는 게..
그만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근본적인 원인이 회사에 있는 거니까는…
실수 때문에 우울하신 걸까요?? 그러면 실수를 좀만 줄여보시는 건??
저도 그런 일이 많았는데 실수를 줄여보고 있는 중이에요.
계속 우울해하는 것보단 조금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럴 때마다 쉼이 도움이 될 수도 있더라구요. 조금만 쉬면서 여행도 다녀오면 어떨까요?
저도 실수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 경험이 잘 쌓여서 지금은 실수 안 하고 잘 하고 있어요 !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 경험이라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
나도 회사 다니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퇴사하니까 싹 나음. 글쓴이 분도 퇴사가 답이라고 생각하면 퇴사하시는 게 나을듯요.
퇴사가 만병통치약 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거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 실수 많이 하셨나요??ㅠ 그러면 너무 힘들겠는데요??ㅠㅜㅠ
집에 있음 또 우울해지는데 게다가 돈도 안들어옴 그럴빠엔 돈 들어오는게 낫다는 생각으로 힘차게 2024년 부딫혀 보삼
우울해하지마세요, 많이 힘들어도 자기가 하는 일만 잘하면 괜찮아질 거예요~
너무 힘들겠다ㅠㅠ 그만 둘 수 있으면 그만두는 게 답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