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지각하면 반차 깎는 회사

지각 많이 하면 반차를 깎는다고 해서요!

3번 이상으로 하면 반차를 차감하고 30분 이상 지각하면
그날 반차를 강제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식인데요
제가 첫 직장이고, 당연히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 중에는 이런 직장에 다녀본 사람도,
다니고 있는 사람도 없다고 해서요..

제가 친구들한테 반차 얘기만 하면 불합리한 거 아니냐고들 합니다.
이게 불합리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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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하는 사람은 아예 없겠어요

3번 하면 깎고, 6번 하면 아예 연차가 깎이는 건가요?? 너무하다ㅠ

반차 방식은 불합리 하네요ㅠㅠ 반차 썼다가 너무 좋아서 아예 연차 내는 것도 가능한가요??

엄연히 연차든 반차든 본인 법정휴가는 본인이 원하는 날에 쓰는 게 맞는건데
너무 강제적으로 하는 건 별로 좋지 않아보이는데,,
근데 예전에 저도 들었는데 회사마다 그러는 곳도 있긴 하더라고요,,

30분 이상 지각하면 나와도 안 되는 건가요??

반차를 왜 그렇게 써야 하는 건지ㅠㅠㅠ

불합리하기도 하고, 강제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너무 별로네요ㅠㅠ

반차를 그렇게 쓰는 거면 별로네요ㅠㅠ

불합리한데요…??? 반차를 깎는다는 거 자체가 불합리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