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못한다고 말하는 게 너무 별로라서요.
대학생 때는 못하는 게 대다수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운전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 보면 너무 별로에요.
차가 있고 없는 걸 떠나서 면허는 기본적으로 따고
운전도 어느정도 할 수 있어야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운전 못하는 사람, 이해할 수 있나요??
저만 이해 못하는 거라면 운전을 필수적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뭘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그냥 운전면허 같은 거는 취득할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져.
걍 자유지 그거 가지고 불편하면 세상 사람들 다 불편하겠어요.
이해 못 하는 사람?? 1도 없을 거 같은데?
면허 따는 것도 자유 아님?? 그냥 딸 수도 있고, 못 딴 걸수도 있지…
운전 못할 수도 있져. 글쓴이님은 운전 태어날 때부터 하신 건 아닐거 아닙니까.
면허는 필수적으로 있긴 해야죠. 저는 따긴 했는데 8년 장롱이라서ㅋㅋㅋㅋ
8년 장롱이라도 있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었으면 당연히 운전은 할 줄 알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운전 필수적으로 할 필요는 없져. 요즘 대중교통이랑 택시까지 많이 대중화되어 있는데
꼭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당.
운전 못하는 사람 이해 할 수 있죠. 요즘 운전 말고도 필요한 자격증들이 많잖아요. 그 자격증들을 취득하기 위해서 운전을 포기한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