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서 금연을 한지 9일차인데요.
금연을 하고나서 상사가 저한테 계속 담배를 피우자고 하는데,
저는 칼 같이 안 피운다고 하거든요.
근데 거기서 멈추면 좋은데 계속 궁시렁대면서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거기서 발끈하면
또 말이 나올까봐 그냥 참고 있긴 하는데요.
이런 핍박과 말을 버티면서 저는 금연을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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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금연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응원하고 싶어지네. 파이팅하라고!
고맙습니다. 같이 화이팅 해봐요!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힘 내세여~!
저도 전 회사에 다닐 때 금연한다고 모두한테 말하니까 그제서야 피러가자고 말 안하더라고요.
그럼 글쓴이분도 똑같이 궁시렁대보세요ㅋㅋㅋ
그러면 뭐라고 안할까요
계속 참고 참으세여.. 상사한테 뭐라고 하면 이미지만 안 좋아짐..
아이고 왜 궁시렁거리면서 그런대.. 꼭 성공할 수 있을겁니다.
저도 금연 18일차입니다. 파이팅!
화이팅입니다
건강이 좋아지는 게 먼저이죠! 스트레스는 날려버리고, 건강만 생각하세요!
좀만 더 건강을 위해서 참아보세요!!
금연 성공하실 수 있을거예요! 파이팅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