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인 회사 동료가 있는데
작년에 주식좀 알려달라고 하길래 알려줬거든요.
근데 또 처음에 뭘 살지 물어봐서 이거 이거 사라고 알려줬더니
그게 100퍼센트 수익이 되어서ㅋㅋㅋㅋ
이제는 3퍼, 5퍼센트도 만족을 못하고, 계속 사고 팔고 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크게 물릴 거 같은데 말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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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센트 수익이면 얼마인가요?? 찝어주신 것도 와 대단하네요!
크게 물리면 이제서야 아 이제 하면 안되겠다 그런걸 깨닫지 않을까요??
말려도 말을 안 들을 거 같긴 한데ㅋㅋㅋㅋ
그런가요ㅋㅋㅋ 말 좀 들었으면 좋겠는데..
물리면 이제서야 이러면 안되겠다라고 할거 같은데.. 굳이 말리지 마세요~
이제 피눈물 흘려봐야.. 알겠죠ㅠㅠ
말리지 말고 지켜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ㅋㅋ
맞음ㅋㅋㅋ 나도 전에 이런 일 있었는데 표정이 죽상이라서 물어보니까 물렸다고 하드라ㅋㅋ
이래서 아무 것도 모르는 게 제일 무서운 거라고..
맞습니다..
크게 물리면 이제 스스로 알겠져..
말리지 마세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