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다시는 못 만날 거 같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지만 외적인 부분에서 아쉬운 사람
vs
외적인 부분도 이상형이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데,
성향이 반대여서 잘 안 맞고 애정 표현도 잘 안 해줘서
나만 매달리는 기분이 드는 사람,
누구랑 더 연애하고 싶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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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전자랑 하고 싶긴 해요!
평생 나를 사랑해주지만 유병재 vs 내가 매달리는 기분이 드는 차은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단호
차은우요.
외적인 부분이 이상형인 사람..! 한 번쯤 만나보고 싶다..
이상형이면 좋긴 하져!!
내가 좋아하는 게 더 나을 거 같은데??!
매달리는 기분 들면 짜증날 듯.. 나는 전자!
나는 외적인 부분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요!
전자가 마음이 편할 거 같은데ㅋㅋ
전자이지 않나?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