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웹툰 작가겸 웹소설 작가입니다. 지금 제가 만든 스토리는 중1에서 지금 고3까지 작성과 수정을 거쳤으며 이 스토리에 나오는 설정과 등장인물. 세계관 또한 방대합니다. 제 스토리에는 30개의 창작된 언어, 54개의 가상의 종족들, 32개의 국가들, 224명의 등장인물들(엑스트라, 단역, 언급만 되는 인물)이 나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걸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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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및 언어가 다르다면 각 체제등 이후 동맹, 배신등 여러 반전 요소 및 정치적 사안들도 잘 접목하면 좋을 꺼 같음
다만, 여러 체제가 붙게되면 캐릭성만으로 이야기 전개가 어려울수 있어 위에 말한 국가에 캐릭성을 넣어보면 좋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함
요즘 웹툰이나 웹소설 보면 세계관이 방대한 건 많이 인기가 없더라고요..
보다가 힘들면 중간에 하차하기도 하니까요!!
그만큼 길면 1화에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중요할 거 같아요!
와 재미있을 거 같은데 여기에 조금만 말해주시면 안될까요??ㅋㅋㅋ
인물들을 하나하나 다 다르게 그릴 수 있다면…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