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보니까
회사에서 자기에 대한 관심이 너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렇게 관심이 있으면 좋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을 했는데
친구는 불편하다고 그런 식으로 말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자기얘기는 절대 안한다고..
여러분은 어떤가요??
회사에서 자신의 얘기를 잘 하시나요???
저는 자주 하는 편이었는데, 이젠 하지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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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안하려고요. 너무 내 얘기만 하게 되는 거 같아서ㅠㅜㅠ
제 이야기는 많이 하게 되는 거 같긴 해요.
관심 가져주면 좋긴 하지만, 그 관심이 싫을 때도 가끔 있잖아유..
저도 자주 했었는데 요즘 들어서는 많이 안하는 것도 같아요..
왜 요즘 들어서는 안하시나요??ㅜ
많이 하는 편인 거 같긴 한데..
자기 얘기도 괜찮죠! 너무~ 사적인 얘기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냥 다른 얘기 없이 자기 얘기만 늘어놓는 거면 문제 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많이 해도 상관없을 거 같긴 한데!!
관심이 좀 부담스러울 때도 있긴 해요.ㅋㅋ
자주 하는 편인 거 같은데요?! 제 이야기 아니면 할 이야기가..
그쵸.. 제 이야기 아니면 할 이야기가 없는 거 같기두해요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