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업무 공유가 안 되는 회사에 다니다보니까
너무 답답하고 그런 거 같아.
원래 작업한 파일도 다 보내주고, 공유해주는 게 정상 아니야?
근데 이번 회사에서는 업무 공유도 안해놓고
업무 공유했는데 왜 모르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래서 찾아보면 1도 안보여서
그래서 야근할 때도 많고 그런 거 같아.

이런 상사나 직원이랑 일해본 사람?
왜 그러는 걸까? 그리고 이런 상사나 직원이
업무 공유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