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거의 주 2일은 보고 그랬는데,
요새는 피곤하다 그러고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려고 그러고,
표현도 줄은 거 같기도 하네.
내가 만나자고 자꾸 해야 하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거 같아.
infp라서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그게 또 아닐까봐 걱정이기도 하네.
사귄지 얼마 안 됐는데,
마음이 식었으면 식었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준비할 수 있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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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잘 안하나요?? 연락이라도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피곤하다고 해도 만날 수는 있을텐데ㅜㅠ 표현도 줄은 거면 그냥 정이 떨어진 거 아닐까??
사귄지 얼마 안되었으면 갑자기 그럴 수 없을텐데??
피곤하다고 안 만나자고 하는 거면 그만큼 피곤한 거 아닐까요? 일이 많은 건 아닌지 확인해보시는게??
그러면 만나자고 일단 말해보고 만나고나서 결정해보세요!!
사귄지 얼마나 되셨는데요??
마음이 식은 건 아닐 거 같아. 가까워질수록 더 멀어져가는 게 INFP 특이라
여친이 I면 네가 많이 만나자고도 하고, 적극적으로 하긴 해야해
극 I면 혼자만의 시간 꼭 필요하지 암..
요즘에는 얼마나 만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