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주 2일 병원 간다는 직원

주 2일동안이나 병원에 간다는 직원이 있는데,
그게 너무 신경 쓰여서요. 이해해주는 게 맞는걸까요?
반차를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차를 쓰는 것도 아닌데
1시간 동안이나 밖에서 있다가
점심까지 먹고 들어오는 걸 보니까
너무 화가 나서요

지적하자니 꼰대로 보일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안 하자니 계속 없어지는 게 화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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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에 안 드는 게 반차,연차 안쓰고 가서 그런건가요??

지속적으로 가야 하는 거면 어쩔 수 없이 가야겠죠

그 직원한테 말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점심까지?? 그건 좀 심했다..

너무 아프면 병원에 다녀올 수도 있죠

진료받은 기록 같은 거 달라고 해봐요!

병원이 어디에 있는 거래요? 멀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

점심 먹고 들어올 수도 있지

꼰대인거 같은데ㅋㅋㅋㅋ

병원에 제대로 가는 게 맞는다면 이해를 해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