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음식 잘한다고

음식을 먹는 것도 하는 것도 좋아해서
가끔씩 몇 개 해서 회사에 가져다주곤 한단말야.
근데 그럴 때마다 나보고 팔아보라고 하는 분이 계신데,
진짜 잘 팔릴까 고민이 되어서ㅋㅋㅋㅋ
빈말일 수도 있으니까ㅠ

근데 내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레시피가 있긴 하거든..
그래서 그걸로 팔면 진짜 잘 팔릴까???
궁금하기도 하네ㅠ

댓글 작성

  • 최신순
  • 좋아요순

요즘 프랜차이즈 음식점들이 많이 생겨나는 추세라서 불가능할지두ㅠㅠ

당연히 빈말이지ㅋㅋㅋㅋ

원가도 관리해야 하고 일로 하면 싫어지는 게 당연한 일이라서

장사 시작하면 또 힘들어질 걸ㅠㅜㅠㅠ

그냥 띄워주려고 한 말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