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무리 보지 말라고 말해봐도
아들이 몰래라도 유튜브를 시청하고는 하는데요.
달래도 보고, 매도 써보고, 자기 전에 전자기기 반납을 하라고 해도
어떻게든 몰래든 하곤 해서요.
방은 따로 쓰고 있긴 해요.
3살 어린 초등학교 3학년 동생이 있는데
동생한테 이런 거를 알려줄까봐 걱정도 됩니다.
어떻게 해야 유튜브 보는 걸 멈출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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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엄하게 해야 할 듯!!ㅠㅠ 마음 약해지지 말고!!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서 하게 되더라. 그냥 적정 시간을 협의해서 잘 해봐
전자기기도 빼앗았는데 어떻게 봤대??
집에 와이파이를 꺼보는 건??
아무리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컴퓨터를 옮겨 놓는 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