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이사와서 점검 차로 에어컨을 한 번 켜봤는데,
전원 자체가 안들어오던데ㅠㅜ
집주인한테 이야기했더니 나보고 알아서 수리하라는 식으로 말해서
수리비를 받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
내가 쓰다가 고장낸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내가 다 내는 게 억울하네
일단 집이 너무 더워서 센터에 접수는 해놨는데,
출장비만 2만원이고, 에어컨도 오래된 거 같긴 한데ㅠㅠㅠ
이걸 내가 다 내는 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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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는 건 아니지. 특약사항에 임대인이 수리해준다는 그런거 없었어?
알아서 수리하라고 했다고?? 그런 경우는 처음 보는데..
코드는 확인한 거지??
임대인 관리하는 건데 동작이 안 되면 임대인한테 말해야지
사용 이력이 없으면 요구해도 될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