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동네도 다른데 나랑 가까운 곳에 산다고 한다든지,
아니면 계획이 있었는데 없었다고 한다든지 그러면
뭔가 찝찝하고 별로인가??
직업 나이 같은 신분 거짓말 같은 건 말고!!
그냥 저런 짜잘짜잘한 거짓말도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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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거짓말 입에 달고 살았는데 요즘 들어서 하지 말아야겠다고 느끼게 되던데. 내가 한 거짓말에 너무 많이 속은 거 같아가지고
들킬 수 있는 거짓말은 하는 게 아니라고 누가 그러더라.
찝찝한 거까진 아닌데 그냥 나중에 물어보겠지? 왜 거짓말쳤어? 이렇게?
나는 그냥 거짓말은 안치고 말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야
짜잘짜잘한 것도 별로지ㅠㅠ 거짓말 치는 사람 자체가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