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퇴사 하고 싶고 그런데,
맨날 그런 거 같기도 하고. 회사까지 출퇴근 하는데도
2시간 정도 걸리고, 맨날 그게 반복되니까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그런 거 같아.
대학교 다닐 때도 이렇게 일어났는데,
왜 이제서야 힘든건지 알 수가 없네ㅠ
이게 첫 회사라서 바로 나가기도 그렇고..ㅜㅠㅠ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넘 힘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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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일어나는 거야? 나보다 일찍 일어나면 인정, 나는 5시에 인남..
첫 회사면 그럴만하다ㅜ 두 번째, 세 번째 다니다보면 아무렇지도 않는걸 느낄 수 있어.
2시간 걸리는 게 계속 반복되는 거야?? 나도 그런데 눈 딱 감고 괜찮다고 생각하면 괜찮더라고.
첫 회사면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도 힘들 거 같은데ㅠㅠ
퇴사하고 이제 후회하는 거지.. 계속 다닐 걸 하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