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병원이 몇 없는데,
동네 병원을 몇 년째 계속 쭉 다녔거든,
근데 의사가 바뀌었는지, 원래는 안 그랬는데
엄청 불친절하게 변했네.

원래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도 갑자기 끊고,
이런 건 안된다고 막 소리지르고.
전에 다니던 분이 훨씬 좋았던 거 같은데 왜 바뀌었는지 알 수 없다
몇 년째 다니고 있는 병원이면 그냥 다녀야 할까?
아니면 다른 곳으로 옮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