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올라가고 떨어질 때마다 일희일비하고 그랬는데,
4년정도 하다보니까 이제는 오르면 기분 좋게 올랐구나 하고,
떨어지면 떨어지는 가보다 하고 그냥 그렇네.
장투로 하면 또 놔두면 오를 거라고 생각하니까
몸도 마음도 나아지는 거 같아.
하루에 천만원 단위로 왔다 갔다 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지경인데,
주식에 일희일비 하는 사람들도 이 글 읽고 이제는 그러지 말자!
댓글 작성
그렇게 생각해도 몸도 마음도 힘들어지던데..
나도 그런 사고방식을 가져야 겠당…
와.. 해탈의 경지에 오른 거 아니야? 그정도면??
천만원이 왔다갔다해도 괜찮다고?
계속 일희일비하게 되던데?? 이 글 읽고도 또 떨어지는 거 같아서 넘 속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