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직장상사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네요

이직한 지 6개월 정도 된 직장인입니다.
일은 괜찮은데 상사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이직이라고 하지만 제가 여기 회사 다니고 업무 자체가 안해본 거라 생소한데
회의 때 공개적으로 무안 주는 일이 많습니다. 팀 분위기도 안좋아지고
다들 눈치 보느라 말도 아끼고요.(약간 회사에서 입김이 좀 있나봐요 하)

요즘은 출근하는 게 너무 괴롭고, 퇴사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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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주는거완전꼰대 ㅋㅋㅋㅋ 전얼마전에다닌 회사 상사가 딱저러면서 심지어 멍게였음ㅋㅋㅋ 그래서 그만뒀어요

진짜 일 괜찮아도 사람이 싫으면 답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