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최근에 내가 친구한테 주식 추천을 했는데..

그게 사자마자 귀신같이 떡락해서 눈치가 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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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떨어질 기미가 보여서 진즉에 팔았고.. 친구만 좀 손해를 봤는데.. 그 시점부터 나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차가워져서 좀 힘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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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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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진정성 있는 사과는 한거지? 맛있는거라도 사줘

엥 근데 투자는 본인 선택 아니야? 선택에 대한 결과는 본인이 지는건데 맛있는거까지 사주고 사과까지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