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보다 사람 때문에 출근이 더 버겁습니다.
업무 자체는 익숙해졌고, 성과도 나쁘지 않은데
상사와 대화 한 번 하고 나오면 괜히 기운이 쭉 빠집니다.
지시가 매번 바뀌고
어제는 맞다던 게 오늘은 왜 그렇게 했냐고 하고,
그 와중에 책임은 늘 제 몫이네요.
이제는 퇴근 후에도 그 말투, 그 표정이 계속 떠오릅니다.
이게 그냥 사회생활의 일부인 건지,
아니면 제가 한계에 다다른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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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상사 문제인데 괜히 내가 예민한가 싶게 만드는 게 제일 힘든 포인트죠.
글쓴이님이 이상한 거 아닙니다.
퇴근 후에도 생각나면
이미 스트레스가 업무 영역 넘어간 거예요.
마음 관리부터 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