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인문대 2학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입학할 때는 하고 싶은 공부라 생각했는데, 막상 2년 다니다 보니 졸업 후 진로가 너무 막막하게 느껴져서요. 주변에서는 문과는 취업이 힘들다, 전공 살려서 취업하는 사람 거의 없다는 말을 워낙 많이 들어서 지금이라도 경영학이나 컴퓨터공학으로 복수전공이나 전과를 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근데 솔직히 이미 2년 다녔는데 지금 바꾸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그냥 지금 전공에 집중하면서 다른 스펙을 쌓는 게 나은 건지 판단이 안 서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요, 솔직히 전과보다는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추천드려요. 전과하면 학점 재이수에 졸업 요건 맞추느라 학기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컴공으로 전과 고려하신다면 진짜 코딩이 적성에 맞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주변에 보면 취업 잘 된다는 말만 듣고 왔다가 중간에 힘들어서 그만두는 케이스도 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