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갑자기 권고사직 통보받았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3년 넘게 다녔는데, 지난주에 팀장한테 갑자기 불려가서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이번 달 말까지만 나와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무런 사전 예고도 없었고, 서면 통보도 아니고 그냥 구두로 말하더라고요.
황당한 건 바로 며칠 전에 팀장한테 열심히 하고 있다는 칭찬까지 들었거든요. 갑자기 무슨 날벼락인지..
혹시 제가 육아휴직 복직한 지 얼마 안 됐다는 게 이유인 건지 의심도 됩니다.
퇴직금은 주겠다고 하는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내보내는 게 법적으로 문제없는 건가요? 사인도 안 했는데 그냥 나가야 하는 건지... 진짜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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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슷한 상황에서 노동청에 진정 넣었더니 합의금 받고 마무리됐어요. 일단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오간 내용 다 캡처해두시고, 팀장이 말한 날짜·내용 기록해두세요. 증거가 핵심입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 겪었어요... 진짜 사람을 물건 취급하는 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절대 혼자 참고 넘어가지 마세요. 노동청 상담은 무료니까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