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영끌 대출 영수증 보다가 현타 와서 차 바꾸려는데

2년 전에 무리해서 경기도에 신축 아파트 영끌로 들어왔습니다.
지금 한 달에 원리금만 200 가까이 깨지니까 숨이 턱턱 막히네요.

현재 타는 차는 제네시스 GV70(할부 끝남, 잔존가치 약 4천 초반)입니다.

차를 그냥 과감하게 처분하고 1천만 원 중반대 중고 아반떼 AD나 K3로 내려가서 남은 돈은 대출 일부 상환하고 마음 편하게 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대기업 다니는데 차까지 내려가면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질 것 같아서 버텨야 할까요?

거울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조언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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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배신 안 하지만 차는 똥값 됩니다. 지금 당장 GV70 팔고 대출 줄이세요. 이자 나가는 게 훨씬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