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 차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솔직히 워라밸도 좋고 연봉도 나쁘지 않은데, 솔루션 커스텀 위주라 기술적으로 더 성장하기가 어려운 환경입니다. 그냥 코더가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최근에 한 스타트업에서 오퍼를 받았는데, 기술 스택도 트렌디하고 배울 점 많은 시니어 분들도 계십니다. 다만 연봉을 10% 정도 깎아서 가야 하는 상황이에요.
당장의 안정성을 택해야 할지, 몸값을 낮추더라도 성장을 위해 점프해야 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댓글로 따끔한 조언 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3년 차면 무조건 성장입니다. 지금 안 바꾸면 5년 차, 7년 차 때 시장 가치 확 떨어져요. 연봉 10%는 나중에 제대로 이직할 때 몇 배로 복구 가능합니다.
혹시 그 스타트업에 시니어가 진짜 시니어인지 확인해 보세요. 말만 시니어고 사수 역할 못 해주는 경우 허다합니다. 커피챗이라도 한 번 해보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