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번 마포 청약 넣을지 말지 너무 고민됩니다..

가점 50점대 중반인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분양가 나온 거 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세게 나왔네요.
옵션에 발코니 확장까지 하면 예산 꽉 차다 못해 영끌 제대로 해야 하는 수준입니다.

여기를 넣고 당첨돼서 무리하게 자금 조달을 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이번엔 패스하고 조금 더 외곽이나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할지 밤새 잠이 안 오네요.
지금 들어가기엔 상투 잡는 느낌도 들고, 그렇다고 포기하자니 앞으로 분양가는 더 오를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이 가격에 지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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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입지야 확실하지만, 예산 초과는 하우스푸어 지름길입니다. 청약은 당첨보다 자금 조달이 진짜 시작이에요. 냉정하게 판단하시길.

50점대 중반이면 마포 아까운데요... 요즘 공사비 올랐다 뭐다 해도 입지 좋은 곳은 결국 우상향입니다. 자금 계획 신중하게 세워보시고 감당 가능한 수준이면 무조건 넣으세요. 나중엔 이 가격 절대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