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2년 차인데 매일 퇴사하고 싶은 제가 이상한가요?

출근길마다 숨이 턱턱 막혀요. 일 자체도 직무랑 안 맞아서 겉도는 느낌인데, 사수는 맨날 꼬투리만 잡고 작은 실수 하나로 인격 모독 수준으로 뭐라 하네요. 매일 오늘만 참자하면서 겨우 버티고 있는데, 퇴근하면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이직 준비할 기운도 없는데 그냥 무작정 퇴사하면 후회할까요? 하루하루가 너무 지옥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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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 생기는 게 두려워서 버텼다가 정신과 약 먹는 중입니다... 버티는 게 능사가 아니더라고요. 버틸 가치가 있는 회사인지 잘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