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매는 무조건 서울?

안녕하세요. 최근 첫 자가 마련을 고민 중인 30대 직장인입니다.

현재 가용 현금과 대출을 끌어모았을 때 서울 상급지는 힘들고, 서울 외곽 지역(노도강, 금관구 등) 59㎡ 복도식 아파트나 빌라/나홀로 아파트 정도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반면 수도권(경기/인천)으로 눈을 돌리면 교통 호재나 신도시 인프라가 갖춰진 신축 혹은 준신축 대단지 아파트를 노려볼 수 있더라고요.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크게 두 부류로 나뉩니다.

서울 파: 부동산은 입지가 절대적이다. 몸테크를 해서라도 무조건 서울 타이틀을 쥐고 있어야 상승기에 자산 격차가 안 벌어진다.

실거주/수도권 파: 어차피 대장주가 아니면 상승 폭도 제한적이다. 삶의 질 생각해서 인프라 좋은 경기도 신축 가고 차라리 실거주 만족도를 챙겨라.

출퇴근 거리나 주거 쾌적성을 생각하면 수도권 신축이 당기지만, 나중에 자산 가치 격차가 더 벌어질까봐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습니다.

다들 첫 집 마련할 때 서울 상급지 진입 전 단계로 서울 외곽 구축vs 결기도 상급지/신도시 신축 중 어디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보시나요? 경험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작성

  • 최신순
  • 좋아요순

서울 외곽도 외곽 나름이라... 지하철 역세권에 재건축 가능성이라도 있는 서울 구축이면 서울 추천인데,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교통망 연결되는 경기도 대장주 신축이 나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