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쪽이 잘살아서 결홀할 때 집도 해주시고
이것저것 혼수도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
근데 문제는 그만큼 간섭이 너무 심해
남편 아침에 뭐 먹였는지부터 해서
한달에 한두번은 꼭 시가 댁에 오라고 강요하시는데;;;;
지금이라도 집, 혼수 돌려드리고 간섭 하지말라고 하고싶은데 어쩌지
주변에선 부잣집에 시집갔다고 시집 잘갔다이러는데 하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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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차단! 그러면 남편한테 전화가것쥬? 남편이 뭐라하면, 힘들어서 차단했다.
나는 이대로 못살겠다! 던져~~
간섭 너무 싫다 나라면 이혼각 잡을듯..
남편 아침에 뭐 먹였는지 ..? 장가 왜 보내셨대 품 안에서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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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뽑으신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