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미히코

나는 무서운거 좋아해서 겟아웃..

타르콘

어바웃타임...
두번 보셈 세번 보셈

재밌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감동적인데 웃기기까지 함
ㄹㅇ 여운 개쩌는 인생영화
벌써 9번 봄

최씽

무조건 지브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재미있는 거진짜 많음

나컴알못

최근에 나온 잠도 재미있게 봤는데,

토모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이 영화 갠적으로 죽어가던 인류애가 뜨~끈~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추천 !

찬이찬이

나는 라라랜드가 내 인생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