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인데, 혼자 집 보러 다니는 것도 부담이고,
계약하러 혼자 가는 것도 부담이네…
너희는 부모님이랑 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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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도 작년에 자취를 시작했는데요
딸이어서 더 그런지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애기때 생각나면서.. 언제 이렇게 컸나 싶기도 하구...
저는 그래서 딸이랑 같이 집 보러 다녔답니다^^
여기저기 방을 보면서 ~ 딸과 같이 외식도 하고 ~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면서 ~
좋은 조건의 방을 계약했네요 ^^
처음이시라면 ~ 부모님과 함께 보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화이팅ㅎㅎ입니다~
난 20대 중반인데 집도 혼자보고 계약도 혼자했어 성인이면 혼자해야지
오 글쿠나...!
나는 부모님이나 친구랑 같이 다니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