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을 하나도 안 합니다.
제가 빨래부터 설거지까지 다 해요…
남편한테 따져봐도 항상 결론은 안 한다고 하고 끝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61
6
0
댓글 작성
저희 남편은 잘 도와주는데 계속 궁시렁궁시렁 한마디 해요. 그게 꼴보기 싫어서 제가 함.
남편은 일 다녀와서 피곤하다고 하고, 남편은 진짜 왜 그러는 지 모르겠어요,,
진짜 답답할 거 같아요. 저도 남편한테 이것 저것 시키는데 절대 안하더라고요.
둘다 하지마세요. 급한사람이 하게 되어있어요.
그러다 둘다 진ㅉ ㅏ안하게 되면 사람을 쓰세요
평소에도 아예 안 하신건가여… 제 경우에는 제가 아팠을 때 남편이 어쩔 수 없이 집안일을 하게 되더라구요…!
맞아요 평소에도 안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