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누가 주입시킨 가스라이팅이었을까
“영끌”
“상급지”
그저 명품과시같은 욕망과 분수에 넘치는 무리수를
합리화 시키는 종교같음
집은 그냥 자기 자산과 소득에 맞춰서
무리되지 않고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보금자리 마련하는건데
(연예인 현금 50억 주고 구매처럼 ㅇㅇ)
갭투니 영끌이니 다주택이니
그냥 분수에 맞는 그릇에 담으세요.
증여도 없는 평범한 사회초년병들이
3-4억 외곽이면 충분한데
더 해보려고 신용대출까지 박박 끌어다 영끌
그러다 던지는건 또 급하다고 잘 던져요. 주식마냥
누가 주입한 사상일까여?
출처: https://www.teamblind.com/kr/post/%EB%8F%84%EB%8C%80%EC%B2%B4-%EC%98%81%EB%81%8C%EC%9D%80-%EC%99%9C-%ED%95%98%EB%8A%94%EA%B1%B0%EC%95%BC-y263Evqv
대출까지 끌어쓰는 건 문제가 있는거같아ㅠㅠ
분수에 맞는 집이 없는데여ㅠㅠ
영끌 해야지 집 살 수 있으니까ㅠㅠ
진짜 왜 하는거야? 나도 이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