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같이 일하는 동생이

같이 일하는 동생이
그만둔다고 하다가 또 안 그만둔다고 하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해서 고민임.
맨날 나한테 그만두고 싶다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사장님 오면 열심히 일하겠다는 식으로 바뀜
그리고 그만둔다고 우리 회사 사람들한테 다 말했다가
또 안그만둔다고 하고, 진짜 맨날 깜짝카메라 당하는 기분?
어쩌라는 건지 정말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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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 건지 물어보는 게 좋을 듯!!

진지하게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진짜 차라리 이경규가 나와서 몰래카메라입니다! 했으면 좋겠다

나두 전에 그랬는데 진짜 그만둠ㅋㅋㅋㅋ 동생한테 어떻게 할 예정인지 물어봐봐

틈만 나면 그만둔다고 하는 내 동료랑 비슷하구만,

깜짝카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한테 진지하게 그만둘거냐고 물어봐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