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게시글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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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아이가 공부를 못해요.
제목 그대로 공부를 너무 못합니다.. 계속 집중력도 떨어지고요. 그래서 제가 학원도 다니게 하고, 학습지를 아무리 시켜봐도 똑같네요. 학원에 보내봐도 친구들하고만 더 잘 지내고, 맨날 놀다 오는 날이 잦아지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지하게 뭘 하고 싶은지 물어보긴 했는데 아직까지 하고 싶은 게 없다고 하네요ㅜ 예전에는 예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많은 걸 요구하고 있는 게 제 욕심인가 하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76 82 14 2024.02.27 -
02 교육용 태블릿
이번에 제가 모임에서 들었는데 태블릿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교육을 위해서 교육용 태블릿을 사용해보려고 하는데요! 회사도 너무 많고, 어디를 써야 할지도 잘 모르겠네요ㅠㅠ 요즘에는 어디가 좋은가요??
60 66 13 2024.02.19 -
03 초등학교 1학년
요즘에 초등학교 1학년들도 받아쓰기나 알림장 같은 거 혼자 쓰나요?? 아직 6살이긴 한데, 한글을 완벽하게 못 떼서요… 더 가르쳐야 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을 대비하기 위해서 뭘 해야 좋을까요??
60 65 12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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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 편애를 하는 거 같은데
아이가 이제 반장이 되었는데, 담임이 친분이 있는 부반장하고만 소통을 하고, 일주는 것도 부반장한테만 주고 그런다는데, 그거 때문에 아이가 되게 의기소침해졌네.. 아이가 힘들어하는 게 눈에 보이는 거 같아서ㅠ 담임이랑 이야기를 아무래도 해봐야 하려나?
0 5 0 2024.09.25 -
대학원은 어떤 곳이며 좋은 선택인가요?
안녕하세요 미대를 꿈꾸다가 진로를 역사학자 바꾸고 싶은 역사덕후입니다. 저는 인생 18년을 미술과 함께 살아왔으나 이젠 그 길을 접고 역사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수능 최저 6등급을 맞기위해 동아시아사와 세계사를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면 대학원을 가고싶은데 대학원은 어떤곳이며 가는게 옳은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대학원생, 이쪽 분야를 잘 아는 분들은 답변해 주세요.
0 4 0 2024.09.12 -
공부 못하는 아들, 어떻게 키워야 할까?
공부 빼고 다 잘하는 아들이 있는데, 한 분야에서 특출나게 잘하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음악이나 미술 체육 다 1등급 정도는 받는데, 음대 체대나 미대 갈 정도는 아니고, 공부도 시켜봤는데, 내신이 6등급에서 올라가질 않아서. 아이한테도 물어봤는데, 이것저것 하고 싶다면서 말하는 걸 들어보니까 카페를 하고 싶다거나 요리를 배우고 싶다거나 그런 거를 하고 싶다고 하네. 어떻게 진로를 설정하고 진행해야 할지 아직은 감이 너무 안잡힌다
0 2 5 2024.08.08 -
욕심 많은 아이
아이가 욕심도 많고 승부욕도 너무 많아서 학습지 같은 경우에도 많이 하고 있고, 학원도 많이 다니고 있는데요. 지금은 영어랑 태권도, 피아노를 하고 있는데요! 또 다른 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떼를 써서 고민이 되는 거 같아요, 여러 가지 학원을 다니면 집중력도 분산되고 안 좋아할 거 같기도 해서 지금은 안 시키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여려분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이대로 그냥 하는 편이 좋을까요??
0 2 5 2024.08.01 -
틀린 내용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요??
아이랑 같이 문제집을 보거나 영어책 읽기를 하다보면 아이가 잘못 읽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럴 경우에는 틀린 내용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고민이 되어서요. 원래는 그냥 이건 이렇게 발음하는 게 아닐까? 하면서 이야기하곤 했는데, 아이가 자존심이 강해서 그런 걸 하나하나 찝으면 기분 나빠하고 그래서요. 틀린대로 둬야 할까요? 아니면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팁이 있을까요??
0 4 5 202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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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이 좋으면
담임선생님이 좋으면 아이 성격에도 도움이 될까? 내가 아는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있는데, 그 교사분이 담임 선생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거든 근데 지금 다니는 학교 담임 선생님은 아이한테 들어보면 차별도 좀 있는 거 같고, 아이들이 뭐라고 말해도 잘 안 듣는 선생님인 거 같아. 그래서 이사라도 가면서 학교를 옮겨야 하나 생각이 드는데, 또 아이 말만 듣고 그러면 안 되니까 선생님을 한 번 만나 뵙고 상담을 받고 싶은데,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
0 3 5 2024.07.18 -
국영수만 잘하는 고등학생
아들이 국영수를 잘하는데 국영수만 잘해서 문제입니다. 다른 과목을 보니까 40점 정도 이더라고요? 나머지 과목은 왜 이러냐니까 자기도 답답하다는 듯이 잘 안 된다고 하는데요.. 국영수는 흥미를 가지고 계속 하고 있긴 한데, 다른 과목이 떨어져서 고민이네요 이런 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0 4 5 2024.07.08 -
초등학생 때 가르치는 거??
내가 초등학생때 되돌아보면 기본적인 건 다 알려줬던 거 같은데, 요즘 초등학교는 안 가르쳐 주나봐ㅠㅠ 나는 진짜 다 아는 줄 알았는데, 우리 아이가 연필도 제대로 못 잡을 때 얼마나 속상하든지,,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하구. 그래서 알려주면 다시 평소대로 돌아오고ㅠㅠ 너무 속상한 거 같아
0 3 5 2024.07.04 -
동네에서 급 나누기?
이사 가려고 하는 아파트가 있는데, 거기가 동네에서 가장 안 좋은 아파트는 아니고 중간 수준의 아파트인데, 아이들 사이에서 어떻게 하는지 같은 거 생각하고 가라는 의견이 있어서.. 요즘은 중간 수준의 아파트라도 급 나누고, 좋은 아파트에 사는 아이가 우리 아이하고 덜 놀라고 하라든지 그런 게 있을까?? 그런 게 있을까봐 걱정도 되어서ㅠㅠ
0 4 5 2024.07.02 -
자녀들한테 사교육비 얼마로??
사교육비는 얼마를 투자하는 게 좋을까요? 저희 집에서 들어가는 돈이 많은데 아이도 사교육을 시키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이번부터 시켜보려고 하거든요. 근데 얼마나 들어갈지 잘 가늠이 안되어서 다른 분들은 사교육비에 얼마나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사교육 비용에 얼마나 쓰시나요??
0 4 5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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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한 집착?
저희 부모님은 저한테 집착을 많이 하셨는데, 우리 아이 만큼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살게 하고 싶은 생각이 있거든요. 근데 어느 정도는 제한이나 제약을 줘야할 거 같은데 어떤 제약이 좋을까요? 일단 통금 시간은 정해두었는데, 다른 건 일절 안 건드는 게 좋을까요?? 아이는 이제 20살이 되었습니다..!
0 5 5 2024.06.26 -
자녀가 예체능에 뛰어드는 거
자녀가 예체능에 뛰어드는 거에 대해서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 계실까요?? 저는 진짜 아닌 거 같고, 말리고 싶은 마음 뿐인데요. 제가 예전에 예체능을 직접 해봐서 그런 건지, 그냥 취미로만 하고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예체능에 뛰어드는 게 너무 힘들다는 걸 저는 아는데, 아이가 예체능을 너무 하고 싶어해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0 4 5 2024.06.24 -
요즘에도 학폭이 있나요??
요즘에도 학폭이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원래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서 다 있다고는 들었는데, 만약에 다 있으면 그 타겟이 우리 아이가 될까봐 걱정이 되서요. 저희 아이는 중학생인데, 요즘 들어서 어디 상처가 나있는 부분이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저한테는 밝은 모습만 보여주긴 하는데, 학교에서 어떤 일이 있을지 저는 알 수 없으니까. 선생님께도 말해놨는데, 선생님도 아무 일도 없다고 하고요.. 요즘에도 학폭이 흔하게 나타나는 걸까요??
0 6 5 2024.06.19 -
스마트폰 많이 하는 애들이
스마트폰 많이 하는 애들이 안하는 애들보다 집중력도 많이 떨어지고 그런 걸까요? 저희 아이가 스마트폰을 떨어뜨리지 못하고 계속 하는 거 같은데, 다른 아이들하고 비교해봤을 때 집중력은 좋은 거 같거든요. 근데 좋아하는 것만 집중력을 엄청 발휘해서 하고, 재미 없어보이는 건 잘 하려고 하지도 않네요. 스마트폰을 오래하면 원래 이런 건가요?
0 6 5 2024.06.17 -
아이가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데,
저희 아이가 TV에 음악하는 사람이 나오는 걸 보더니 음악을 너무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하고 싶은 걸 해주고 싶어서 피아노 학원을 보내놨는데요. 나중에 커서 예고나 음대를 보내면 돈이 많이 들까요?? 음악하고 악기를 다루는 게 돈이 꽤 든다고 들어서요ㅠ 예체능 집안이신 분 계신다면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0 3 5 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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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인데 구구단을 몰라요.
제가 구구단을 계속 주입식으로 노래를 불러도 듣지도 않고 그냥 계속 놀기만 하는 거 같아서요. 제가 직접 학교에도 가보고 선생님께도 상담 받아봤는데, 아이가 노는 것만 좋아한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수업시간에도 계속 멍 때린다고도 하고요ㅜㅠ 구구단을 못 외우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 4 5 2024.06.12 -
자녀 교육 분위기 좋은 곳
자녀 교육으로 인해서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애가 조금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서 목동학원가는 어떨지 생각중이야 남편은 목동이면 차라리 잠실이 나을 거 같다고 하던데 애들도 순하고 분위기도 좋고 교통도 편하다고 해서ㅠ 어떤 게 좋을까?? 부모랑 아이들도 모두 교육에 관심이 많은 곳으로 가고 싶어! 목동이랑 잠실 말고도 다른 대안 있으면 알려줬으면 좋겠어!
0 3 5 2024.06.05 -
아내가 더 바쁠 경우에는
아내가 일이 많고 야근도 많아서 아이들이 자고 난 후에 퇴근할 때가 많아. 애들 놀아주고 재우고 씻기는 건 이제는 익숙한데 다른 게 안 익숙해서 문제인 거 같아,, 애들끼리 만나서 놀러간다든지, 키즈카페를 간다든지, 놀이터를 간다든지하는 것도 힘들고, 학원같은 데 가면 다른 엄마들은 모여서 이야기도 하고 그러던데 나는 그러지 못하니까 너무 힘드네. 어떻게 해야 할까?
0 6 5 2024.05.31 -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맞고 들어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 친구들한테 맞고 들어오는 거 같아가지구요. 언제부터인지 몸에 하나 둘 상처가 생겨서 이거 왜 그런 거냐고 하면 말을 피하고, 계속 그러니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서요ㅠ 특정 아이가 아무래도 계속 뭐라고 하는 거 같은데, 그 아이한테 계속 선생님이 지도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거 같긴 해요. 근데도 계속 맞고 들어오는 거 같아서ㅜㅜ 유치원이랑 갭이 너무 커서 어렵네요ㅠㅠ
0 5 5 2024.05.28 -
영어 공부 이유
영어 교육을 왜 하는지 물어보는 아이한테 뭐라고 답해야 할까요?? 가끔 같이 영어책을 읽고는 하는데, 왜 읽어야 하냐는 질문을 해서요. 그 질문에 아이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말하려다가 말았네요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아이를 설득하셨나요??
0 7 5 202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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