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로다

슴슴한 간만 먹는데,

간이 슴슴한 것만 먹는 편인데, 맨날 이렇게만 먹으니까 사람들이 추천해주거든? 뭐 국밥에는 깍두기 국물 같은거? 근데 나는 순수한 국밥 맛을 보고 싶은데ㅜ 계속 넣어먹으라고 하니까 넣어먹어봤는데, 진짜로 별로드라.. 그래서 다음부터는 진짜 안 넣어먹는다 그러고 슴슴한 간을 즐기는 편인데, 다른 사람들 중에 나 같은 사람 없어? 슴슴하게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 내 최애음식은 평양냉면인데, 평양냉면 최애인 사람?!

지포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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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10

음식 리뷰 남겼더니 삭제시킨 업체

이번에 간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었는데 진짜 맛이 없고, 제가 먹어본 음식 중에 최악이어서 그대로 리뷰를 남겼는데요. 이 음식은 절대 먹지 말라는 식으로 올리니까 업체에서 삭제를 시켰네요. 제가 제 의견을 맘대로 표출하는 것도 못하는 건가요? 제가 단 리뷰만 삭제하고 나머지 리뷰는 남겨두는 게 너무 화가 나고 그러네요

편의점 음식 보상

저는 편의점에서 자주 음식을 사먹는데요. 편의점에서 여느날과 같이 음식을 먹는데, 과일이 좀 상한 거 같아가지고 말하니까 유통기한이 안 지났으니까 자기 책임은 아니라고 본사에 말하라는 식으로 일단락되었어요. 근데 산 곳에서 원래 책임을 지는 게 맞지 않나요? 책임도 안지고 그런다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본사에 말하면 환불은 해줄까요?

휴게소 음식?!

휴게소에선 주로 뭘 먹는 편이에요? 소떡소떡? 아니면 알감자?? 휴게소에서 먹는 음식들이 궁금합니다!! 어떤 음식을 주로 먹으시나요?? 개인적으로 전 휴게소하면 호두과자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서여ㅋㅋㅋ

배달시켜먹었는데 배달사고

배달시켜먹었는데 정말 한참 기다려도 안 오더니 온 거 보니까 배달 사고가 난 건지 또 보니까 나는 지코바 시켰는데, 갑자기 BBQ 포장지가 왔네? 그래서 고객센터에 말해놓긴 했는데 너무 화가 나가지구, 배달 늦은 것도 모자라서 사고까지 나다니ㅠㅠ 그래서 집 밖에 두면 다시 가져가고 바꿔주겠다고 해서 또 기다렸는데 계속 안 와서 결국에는 취소시키고 밥에다 김 싸먹었다. 그나저나 저거 BBQ 온 거는 고객센터에 말해서 집 밖에 뒀는데 아무도 안 가져가네?? 어떻게 해야 할까??

장염 음식?

장염 증상이 좀 있는데, 자극적인 건 또 먹고 싶고 그렇네여.. 장염 증상이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안 먹는 게 낫나요 그래도 먹고 싶은 건 먹어야 할까요. 계속 생각나는 게 밀가루, 고기 이런 음식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먹으면 많이 후회할까여..

호불호 갈리는 음식 중에

호불호 갈리는 음식 중에 좋아하는 음식 있어? 파인애플 피자라든지, 민트초코 같은 거?? 나는 민트는 초코를 왜 섞었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인데, 그걸 좋아하는 사람 있다는 거 보고 놀랐잖아. 같은 맥락으로 뜨거운 파인애플은 별로인데, 파인애플 피자도 매니아들이 있다는 것도 듣고 놀랐구.. 이렇게 호불호 많이 갈리는 것들 중에 좋아하는 게 있어?

단백질 음식 뭐가 있을까??

다이어트좀 해보려고 맨날 단백질 먹었는데 달걀만 계속 먹고, 닭가슴살도 계속 먹었는데ㅠ 너무 지겨워져가지고ㅠㅜ 맛도 없고 말이야 대체 음식으로 프로틴바나 닭가슴살 볼? 이런 거 있길래 먹어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아니면 다른 것도 추천 좀 해줘!

편의점 음식 많이 먹으면?

편의점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 좋다는 소문(?)이 있던데 많이 먹으면 그렇게 안 좋나요?? 컵라면 같은 거 먹을 때도 몸이 안 좋아지는 거 같은 느낌이 들곤 하는데, 진짜 몸이 안 좋아지는 건가 해서요. 그리고 편의점 도시락도 안 좋다고 하던데 왜 안 좋은 건지 궁금합니다,,

국내 음식 다 먹어본 사람?

나는 국내 음식 먹어도 별 감흥이 없던데, 예를 들어서 닭갈비 유명한 춘천에 가두 맛도 그냥 그저 그렇고 그냥 차라리 서울에서 사먹는 게 나은 거 같은 느낌? 내가 많이 안 먹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추천 좀 받아보려구! 먹어본 음식점 중에 어디가 좋았다 그런 거 있었어? 아니면 어떤 음식하면 여기 지역! 하는 게 있을까? 음식 추천좀해줘~!

음식 먹을 때 젓가락으로 무조건 먹는 사람?

그런 사람 바로 나인데, 피자 치킨 과자 이런 것도 같이 젓가락으로 먹곤 하거든, 그럼 사람들이 왜 그렇게 먹냐고 뭐라고 하더라?! 근데 나는 그냥 손에 닿는 게 싫어서 그런건데, 계속 그러니까 내가 잘못된 건가 생각들더라~ 음식 먹을 때 나처럼 젓가락으로만 먹는 사람 있어? 난 손씻고 나와도 음식 냄새 남아있는 게 너무 싫더라ㅠ

음식 사진 찍는 거..??

도대체 왜 찍는 거임?? 음식 사진 찍으면 나중에 보기라도 해? 아니면 그냥 찍는 거야??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어서 풍경 사진이나 인물 사진 같은 건 나중에 보기라도 하지. 음식 사진 심혈을 기울여서 찍는 사람들은 왜 그런 건지 알 수가 없네.

부담 안 되는 음식?

위에도 부담 안되는 음식 같은 게 있을까? 부담 없는 음식 먹고 운동 가고 싶은데, 자극적인 음식 밖에 안 떠오르네.. 치킨이나 피자 이런 거 말고도 부담 안 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게 있을까.. 이런 것만 계속 생각나니까 정말 문제다ㅠㅜ

자취음식~!

모두 자취할 때 음식은 뭘 먹는 편인가요?? 돈이 없어서 맨날 라면만 끓여먹다보니까 맨날 배도 아픈 거 같고, 복통이 계속 느껴져서요.. 돈이 없을 때는 뭘 드시는 지 궁금합니다. 배달음식은 요즘 너무 비싸요ㅠㅠ 집에 있는 걸로 이런 저런 거 만들어드시는 편인가요??

음식 입맛 다를 때

음식 입맛 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해?? 나랑 내 남편이랑은 입맛이 진짜 전혀 달라. 남편은 짜고 맵고 그런 걸 좋아하는 대신에 나는 싱거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래서 음식 내줄때도 맨날 싱거운 음식을 내주는 게 너무 싫을 거 같아서 내가 자체적으로 소금이나 고춧가루를 넣는단말야? 근데 그런데도 싱겁다고 하던데. 이러면 내 입맛을 바꿔봐야 할까, 남편은 절대 안 바뀔 거 같아서ㅠ

소개팅 애프터 음식??

20대 후반 남자인데, 30대 초인 여성분을 소개받았거든 애프터를 하려고 하는데, 음식 가격이 어느 정도면 적당할지 모르겠어서 첫 소개팅은 인당 2~3만원 정도 되는 선의 가격대에서 식사를 했는데, 애프터 이야기를 하면서 파인다이닝 이야기가 나와서 찾아보니까 인당 15~18정도 되는 거야. 그래서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이정도면 여자분이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라고 이야기가 나와서.. 나는 성격이 되돌려받아야 한다는 성격도 아니고, 좋은 사람 만났으니까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상황이면 많이 부담스러울까???

밸런스 게임?!

맛있는데 배고픈 음식하고 평범한데 배부른 음식이 있어. 그 둘 중에 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을까??? 평범한데 배부른 음식은 예를 들어서 국밥, 제육볶음 이런 거고, 맛있는데 배고픈 음식은 예를 들어서 소고기나 초밥 이런 거! 돈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어떤 걸 먹는 게 좋을까??

음식 가리는 친구

제 친구는 음식을 너무 가립니다. 뭐 음식점에 가서 뭘 먹으래? 하면 안 먹겠다고 하는 정도에요. 그냥 밖에서 먹는 게 안 맞는다고 하면서 집에서 먹는 게 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대체 뭘 먹고 사는 거냐고 하면 그냥 샐러드 같은 것만 먹는다고 하는데, 솔직히 친구들하고 만났을 때 샐러드 먹으러 가는 사람이 어디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샐러드는 생각도 안했는데요. 그래서 그 친구 만날 때만 샐러드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또 밖에서는 샐러드 잘 안 먹는다는 식으로 말해서요.. 뭘 먹는다는 건지 알 수가 없는 거 같아요.

식당 음식 재활용

식당을 갔는데 다른 손님이 먹다 남은 음식을 재활용 하는 거 같아서 컴플레인을 걸려고 했는데, 내가 이런 건 컴플레인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ㅠㅠ 보고 당장은 얘기를 못하겠더라고. 본 이후에는 우리 음식에 손도 안 가고 그래서 바로 나오긴 했는데, 이런 거 어떻게 제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어디에다가 말을 드려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ㅠㅠ

외국인이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음식?

제가 친하게 지내는 외국인 친구가 있는데, 이번에 집들이겸 집에 초대해서 놀려고요! 국적은 미국 사람인데, 음식은 뭘로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ㅠㅠ 친구한테 물어보고 싶지만 이런건 서프라이즈로 해야 할 거 같기도 하고! 어떤 게 좋을까요?? 그리고 시켜먹는 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만들어 먹는 게 좋을지도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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