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게시글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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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아이가 공부를 못해요.
제목 그대로 공부를 너무 못합니다.. 계속 집중력도 떨어지고요. 그래서 제가 학원도 다니게 하고, 학습지를 아무리 시켜봐도 똑같네요. 학원에 보내봐도 친구들하고만 더 잘 지내고, 맨날 놀다 오는 날이 잦아지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지하게 뭘 하고 싶은지 물어보긴 했는데 아직까지 하고 싶은 게 없다고 하네요ㅜ 예전에는 예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많은 걸 요구하고 있는 게 제 욕심인가 하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76 82 14 2024.02.27 -
02 교육용 태블릿
이번에 제가 모임에서 들었는데 태블릿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교육을 위해서 교육용 태블릿을 사용해보려고 하는데요! 회사도 너무 많고, 어디를 써야 할지도 잘 모르겠네요ㅠㅠ 요즘에는 어디가 좋은가요??
60 66 13 2024.02.19 -
03 초등학교 1학년
요즘에 초등학교 1학년들도 받아쓰기나 알림장 같은 거 혼자 쓰나요?? 아직 6살이긴 한데, 한글을 완벽하게 못 떼서요… 더 가르쳐야 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을 대비하기 위해서 뭘 해야 좋을까요??
60 65 12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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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아이,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둔 엄마인데요.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아이가 친구랑 자주 다투는 거 같아서요. 어린이집에서는 잘 지냈는데, 초등학교에 가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랑만 놀려고 하고, 그 친구가 다른 애랑 놀면 친구 안한다고 밀치고 그랬더라고요. 이러다 모든 친구들이랑 사이가 안 좋아질까봐 걱정인데, 어떻게 교육을 해야 아이가 이해하면서, 친구들이랑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0 4 5 2024.05.17 -
초등학교 6학년 유튜브
제가 아무리 보지 말라고 말해봐도 아들이 몰래라도 유튜브를 시청하고는 하는데요. 달래도 보고, 매도 써보고, 자기 전에 전자기기 반납을 하라고 해도 어떻게든 몰래든 하곤 해서요. 방은 따로 쓰고 있긴 해요. 3살 어린 초등학교 3학년 동생이 있는데 동생한테 이런 거를 알려줄까봐 걱정도 됩니다. 어떻게 해야 유튜브 보는 걸 멈출 수 있을까요??
0 7 5 2024.05.13 -
같은 과목 학원?
중학생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중학생이라서 학년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그런지 요즘 아이들이 국어학원이나 수학학원 등등 같은 과목 학원을 2-3개씩 다닌다고 하는데요. 저도 아이한테 듣기도 했고, 부모님들도 말하는 걸 보니까 이런 경우가 많다던데, 왜 그러는 걸까요?? 저희 아이도 이렇게 보내야 하나 고민이네요.
0 6 5 2024.05.08 -
아이가 친구들이랑 어울리지 못하는 거 같아요
아이는 7살인데요. 제가 아이한테 계속 물어보기도 했고, 유치원에서 연락오는 것도 들어보니까 아이가 친구들이랑 잘 못 어울리는 거 같아서요. 그래서 제가 왜 그러냐고 같이 놀면 좋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별로 그러고 싶지 않다고 해서요. 따돌림 같은 걸 당하고 있는 건가 싶어서 선생님께 물어봐도 그런 건 없다고 하시고.. 그래서 많이 걱정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ㅠ 너무 소극적인 성격도 있어서 걱정이네요.
0 7 5 2024.05.02 -
훈육 중에 아이 편을 드는데,
저는 아이한테 많이 훈육하는 편인데요. 아이가 말을 안 듣는다? 그러면 매도 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어느날은 아이가 반복적으로 실수를 해서 저한테 혼나고 있는데, 아내가 들어와서 애들 편을 들고는 그러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인내심이 끊어져서 아내한테 애들 훈육하고 있는데 그러지 말라고 하면 애들 훈육이 되겠냐고 뭐라고 했는데요. 근데도 또 매를 들면 아이가 아파한다고 그만하라고 하고, 훈육 중에 아이가 울면 왜 우냐고 와서 달래주고 그러니까 너무 화가 나서요. 아내가 끼어들지 않고 어떻게 훈육을 할 수 있을까요?
0 9 5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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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스마트폰
스마트폰 안에 유해한 게 다 들어있는 거 아는데 그걸 내 아들이 들고 다닐 거라는 생각을 하니까 너무 싫은 거 같아.. 아들 친구들이 다 가지고 다닌다고 해서 사주긴 해야 할 거 같은데, 너무 신경 쓰이고 그렇네. 아이들 스마트폰 교육은 어떻게 하는 편이야?? 집에서는 절대 쓰지 못하게 하는 편이 좋을까? 아니면 그냥 네 맘대로 하라고 두는 게 좋을까??
0 5 10 2024.04.18 -
항공과 입시?
제가 아는 분이 작년부터 승무원을 하고 싶다고 해서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과외랑 학원 중에 어떤 걸 선택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연락이 와서요! 어떤 게 좋은 지 알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승무원에 재직중인 분들 중에 장단점을 말씀해주실 분들이 있을까요??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0 5 10 2024.04.15 -
아이 영어 과외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영어를 좋아한다고 해서 따로 가르쳐보라고 해서 가르치려고 하는데요. 개인과외를 구하려고 했는데 안 구해지네요. 시범과외도 받아봤는데 시간이 안 맞는다고 하면서 수업을 못하신다는 얘기만 하시네요. 학원도 주말에 안 여는 데가 많고요. 영어를 재미있고 편하게 배웠으면 좋겠는데 어디서 과외를 구해야 할까요??
0 5 8 2024.04.08 -
아이들 가르칠 때 소리 지르는 사람
제 남편이 아이들을 가르칠 때 소리를 엄청 지르는데요. 카리스마가 넘치는 스타일이라 엄청 소리도 지르고 어조랑 말투도 공격적으로 느껴지고 그러네요. 제가 아무리 그러면 안될 거 같다고 해도 기질이 그런 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남편이 전에 중학교 교사 일을 했어서 아이들 교육은 꼭 자기가 맡아서 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냥 차라리 학원을 보내는 게 나을까요?
0 5 8 2024.04.01 -
첫째랑 둘째랑 성향이 달라요.
제가 첫째도 교육을 해보고 둘째도 교육을 해봤는데 둘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요. 첫째는 제가 설명하는 것도 단번에 이해하고 하는데, 둘째는 제가 이야기하는 걸 다 이해도 못하는 거 같고 그러네요. 이런 경우에는 둘이서 같이 교육을 시키면 안 될까요?? 따로따로 교육을 시켜야 할지 고민입니다.
0 11 13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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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생각하는 연습?
아이한테 깊은 고민에 빠질만한 질문을 하면 모른다고 말하는데요. 수학문제도 싫어하고, 귀찮은 건 회피하는 성격인 거 같아요. 집중력이랑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학원이 있을까요??? 지금은 태권도랑 피아노 다니고 있긴 해요.
0 10 13 2024.03.25 -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아이, 친구문제
제가 요즘들어서 아이의 친구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아이한테 어떤 친구를 사귀었냐고 물어보거든요, 근데 이번에 웃긴 친구를 한 명 사귀었다고 해서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정훈(가명)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정훈이랑 ~하면서 놀았고 하는데 귀여워서 뒀어요. 근데 아이가 어느날 이상한 몸짓이나 손짓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어디서 배웠냐고 하니까 정훈이가 알려줬다는 거예요. 아이의 친구문제까지 신경 쓰고 싶지는 않은데, 정훈이라는 아이가 너무 신경쓰이네요. 아이의 친구문제 관여해야 할까요?
0 7 12 2024.03.21 -
이름 모를 대학교
어떤 대학교에 나오든 기죽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자녀가 이번에 입시를 준비하고 있어서요. 근데 또 부모마음이 이름 모르는 대학교 보다는 이름 많이 알고 좋은 대학교에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네요. 그러다가 선생님께 말을 들어보면 지방에 있는 대학교밖에 못간다고 하니까 심란해져서요. 지방이라도 좋은 대학교를 갈 수 있도록 해줘야 할까요? 아니면 전문대학교라도 보내는 게 좋을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대학교를 갈 수 있도록 재수라도 시켜야 할까요ㅠㅠ 고민이 많습니다.
0 7 12 2024.03.19 -
선행 학습은 왜 하는 거죠??
선행 학습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학교에서도 가르쳐주는데 굳이 선행학습을 해서 실력차이가 있게 하는 게 이해가 안되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제 아이는 아직 한글을 잘 쓰지도 못 하는데, 다른 아이들은 한글도 잘 쓰고 말하기도 잘하면 얼마나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질까요..ㅠ 그래서 저는 선행학습 반대하는 입장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행학습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0 8 13 2024.03.15 -
유치원 안 다니면..??
유치원을 안 다니면 챙겨줘야 할 게 뭐가 있을까요? 한국에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안 보내고 5,6세쯤에 이주해서 초등학교부터 들어갈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요. 어린이집 유치원 안 다니는 어린이들한테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점은 뭐가 있을까요? 어떤 걸 교육을 해야 부족함 없이 다닐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언어나 규범, 양보 배려 이런 걸 가르치면 될까요??
0 7 13 202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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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과 노력 중에
공부는 유전이라는 말도 있고, 노력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요즘에는 노력도 유전이라는 말이 있는데, 어떤 게 맞는지 궁금해서요. 암기랑, 독해, 계산 등등 어떤 게 우선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암기는 노력이고, 독해는 유전이고, 계산은 노력인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1 12 2024.03.07 -
조기유학
7살 아이랑 5살 아이랑 같이 영어권국가로 3~4년 동안 갈 예정인데, 가면 영어만이라도 조금이라도 했으면 좋겠어가지고. 같이 거기에 있는 아이랑 뛰어놀면서 영어는 자연스럽게 늘겠지?? 다시 한국에 왔을 때 말하기는 잊어먹더라도, 듣기는 유지가 될까?? 듣기라도 유지되었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가는 거라.. 괜찮을지 추천 부탁해..!
1 8 12 2024.03.05 -
경제 관념 교육
아이가 돈에 대한 귀중함을 느끼고, 돈 쓰는 걸 물흐르듯이 쓰지 않도록 교육을 하고 싶은데요. 그래서 경제관념에 대해 교육은 어떻게 하시는 지 궁금해서요! 용돈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만약에 체크카드로 주신다면 한도 같은 것도 궁금하고요.. 현금 같은 것도 주시면 어떻게 주시는 지 궁금합니다!!
1 8 12 2024.02.29 -
아이가 공부를 못해요.
제목 그대로 공부를 너무 못합니다.. 계속 집중력도 떨어지고요. 그래서 제가 학원도 다니게 하고, 학습지를 아무리 시켜봐도 똑같네요. 학원에 보내봐도 친구들하고만 더 잘 지내고, 맨날 놀다 오는 날이 잦아지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지하게 뭘 하고 싶은지 물어보긴 했는데 아직까지 하고 싶은 게 없다고 하네요ㅜ 예전에는 예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많은 걸 요구하고 있는 게 제 욕심인가 하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76 82 14 2024.02.27 -
컴활
컴활을 따보려고 하는데 많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혹시 따는데 얼마나 걸릴지, 그리고 1급이 많이 어렵다는 평이 많던데 맞는지.. 또 학원에서 듣는 게 좋을지, 인강을 듣는 게 좋을지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0 5 12 2024.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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