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게시글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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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자취터 추천!
지금까지 마포 가산디지털 신도림 쪽에서 살아봤고, 지금 4번째 자취터를 찾고 있는데요! 자취할만한 좋은 동네 추천 부탁드려요! 최대한 역이랑 가까우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회사는 지금 현재는 가산디지털단지쪽에 있어요~!
75 81 12 2024.02.26 -
02 단독주택은 어때요?
지금 단독주택에 살고 계신 분은 단독주택이 좋나요?? 저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파트보다 가격도 싸고 층간소음 걱정도 없고.. 이웃과의 갈등도 없을 거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단독주택에 살고 싶긴 한데 혹시 단독주택에도 단점이 있을까요? 제가 계속 아파트에만 살아서인지 단독주택은 잘 몰라서 조언부탁드립니당..!
60 69 12 2024.02.20 -
03 아파트 층수?
5년 이내에서 신축 아파트 기준으로 몇 층이 가장 좋을까요? 제 생각에는 1층이 다니기도 편하고, 제일 좋을 거 같은데 소음도 있을 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제일 높은 층은 너무 높아서 별로일 거 같은데, 위에 아무도 없어서 괜찮을 거 같기도 해서요.. 몇 층이 제일 좋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60 67 12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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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동향, 남향
아파트가 강쪽에 있는 아파트인데, 동향은 30층 정도고, 남향은 10층입니다 근데 동향은 옆 동 때문에 살짝 막혀 있고, 거실에서도 옆동이 보이는데요. 남향은 강 뷰가 다 보이는 곳이긴한데, 남향이 2000 정도 비싼 게 있어서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디가 좋을까요?
0 6 5 2024.05.10 -
바퀴벌레 때문에 이사
이번에 이사를 가서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집 안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했는데요. 너무 무서워서 업체도 부르고 다 했는데, 어제 밤에 매미만한게 죽어있어서ㅠㅠ 놀라서 그냥 집에서 나와버렸네요. 오늘 중에 집주인한테 나가야 할 거 같다고 연락해야 할 거 같은데 이대로 이사 가도 괜찮을까요?? 업체까지 불렀는데 계속 들어오는 거면 여름 되면 이제 다른 곤충까지 들어올 거 같아서요ㅠ
0 6 5 2024.05.07 -
청약 어떻게 당첨돼??
아이도 없고 신혼부부도 아니고, 나홀로인 세대주인데, 청약통장만 가지고 당첨된 경우도 있어?? 내 생애 첫 청약이 내일인데, 다른 사람들은 어차피 안 될 거라고 말해가지구 안되는 게 당연한 걸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 중에 된 적 있는 사람 있다면 어떻게 가능한 거였는지 설명좀 해줘라ㅠㅜㅠ
0 7 6 2024.04.30 -
아파트 살 때 대출 어느 정도?
제가 올해 2,3분기에 아파트를 사려고 하는데요. 대출을 어느 정도로 받아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요. 저는 무주택자에 아이는 하나인데요. 대출은 다행히 없고, 전세금 포함 8억 정도 있어요. 한 달에 실 수령은 500정도 될 거 같고, 와이프랑 저랑 소비는 300정도에다 여행을 가면 더 들어가긴 하고요. 이런 상태라면 어느 정도로 받아야 하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0 9 10 2024.04.23 -
관리비 폭탄
아이 둘 키우는 집인데요. 집은 한 30평 정도 됩니다. 근데 3달 연속으로 관리비가 60만원대가 나오는데 정확한 원인을 못 찾겠어서요. 전기세가 엄청 나게 많이 나오는데, 난방도 평균 이상으로 나오고.. 그래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그게 정확한 거라고 그러고ㅠ 어디에서 그렇게 많이 나가는 건지를 모르겠네요. 누전이 되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0 7 10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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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으로 월세 어떨까여??
마당 있는 단독주택 말고, 독채 월세로 들어가는 게 어떨까 싶어서요! 원래는 오피스텔로 들어가려다가 옆 방에 있는 소음이 너무 적나라하게 들려서 독채가 낫겠다고 생각하긴 했거든여. 1000/50 정도이고 투룸인데 10평은 되는 거 같아서 그쪽으로 들어가면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 게 나을까요??
0 7 10 2024.04.11 -
인테리어 소음 때문에 아래층 집한테
인테리어 소음이 계속 심할 거 같아서 2-3일 동안은 아래층 집한테 양해를 구하고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근데 계속 시끄러우면 그럴 거 같아서 선물세트나 선물 같은 걸 하나 드리려고 하는데, 선물을 드리면 나중에 인테리어 때 시끄러워도 마주치면 웃으면서 인사할 수 있을까요?? 5월 말에 공사라서 미리 인사도 할 겸 지금 가서 전달드리면 될지 고민입니다.
0 10 8 2024.04.03 -
집보러 가는데 깎아달라고 어떻게 말해야 하죠??
오늘 집으로 보러 가기로 했는데 한 천 만원 정도만 깎고 싶어서요. 근데 언제 말해야 할지 타이밍을 못 잡겠네여ㅠ 언제 말해야 집주인께서 기분이 안 상하고 좋게 거래할 수 있을까요?? 도장 찍기 전에? 아니면 보러 가자마자?? 아니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해서 여쭤봅니다아!!
0 6 8 2024.03.28 -
월세??
다들 월세는 얼마 정도입니까?? 제가 이사 준비중인데 월세가 많이 고민됩니다. 관리비 포함해서 월급에 몇 퍼센트가 월세로 나가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월급에 비해서 월세를 많이 내고 있는 건지 생각이 들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0 5 13 2024.03.26 -
아이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서울 구축이고 방이 2개, 화장실 1개인 곳에서 살고 있는데요. 평수는 18평이고요. 신혼 때는 괜찮다고 느꼈는데 가면 갈수록 아이도 생겨서 그런건지 집이 좁아지는 느낌이 드네요. 짐도 많고 아이방을 만들어주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지금이라도 이사를 가야할지, 아니면 버텼다가 나중에 가야할 지 고민이네요. 이사를 안 간다면 최소 몇 살까지 가능할까요? 이정도 평수에서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은 괜찮았나요??
0 9 12 20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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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매매??
제가 전에 땅을 800만원에 샀는데 1800에 산다는 사람이 있어서요..! 원래는 거기를 텃밭으로 쓰고 있었는데, 주변에 아파트가 들어온다고는 들었어요! 계속 텃밭으로 쓰는 게 괜찮을까요 아니면 이제는 파는 게 좋을까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0 5 13 2024.03.14 -
투룸 위치?
커플이 같이 사려고 집 구하고 있는데요. 근데 그 위치가 2호선 합정~신도림 사이었으면 좋겠어서 그쪽이 전세사기가 많고 치안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렇다면 어디 쪽으로 가야 할까요? 그리고 적당한 가격대도 조금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0 5 13 2024.03.12 -
월세 원룸 방음 시공?
옆집 소음도 조금 심하긴 한데, 저희 집에서 나는 소음이 더 심해서요. 저희 집에서 난방 배관 소리랑 냉장고 소리가 너무 잘 들립니다.. 그래서 그걸 방음재 시공을 하려고 하는데, 집에서 나올 때 원상복귀가 가능할까 싶어서요ㅠㅠ 냉장고는 플라스틱이고, 난방배관은 벽에서 나는데, 잘 하고 원상복귀할 수 있을까요??
0 8 12 2024.03.08 -
급하게 집을 내놨는데
이번에 급하게 집을 내놨는데 다음 세입자가 구해져야 하니까 중개수수료 물고는 중개사님께 전달했는데요. 네이버, 직방 등등에 가도 저희 집이 올라온 게 없네요.. 계속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빨리 올려달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0 8 12 2024.03.06 -
집 내놓을 때
제가 이사를 가려고 집을 내놨는데요. 부동산에서 저한테 몇 시에 방문하겠다고 연락을 주시면, 그 때 제가 부재중일 때는 집 비밀번호를 알려드리는 식으로 진행해서 전에도 그런 식으로 비밀번호를 알려드렸어요. 근데 제 집 비밀번호를 부동산들끼리는 공유하는지 사전 연락도 없이 문을 두들기면서 찾아오는 겁니다. 아마 제가 없다고 하면 비밀번호를 누르려고 한 거 같아요. 저는 이 일이 있고 나서는 비밀번호를 바꿨는데요. 근데 방금 또 제 비밀번호을 알고 싶다고 연락이 왔네요. 부동산에 사전 연락 없이는 불편하다고 하면서 전해달라고 했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 찾아오는 걸 피할 수 있을까요..
0 8 12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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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 수술이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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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에어컨이 있는데
새로 이사간 집에 시스템 에어컨이 있는데요. 근데 그게 10년 된 집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가전 제품이 10년이나 되었으면 오래 된거라고 생각해서 인테리어를 하는 김에 새 제품으로 교체할지도 고민이 되는데요. 아니면 돈을 아껴야 할지, 고민입니담.. 교체를 하는 게 맞을까요? 돈을 아끼는 게 맞을까요??
0 8 12 2024.02.28 -
자취터 추천!
지금까지 마포 가산디지털 신도림 쪽에서 살아봤고, 지금 4번째 자취터를 찾고 있는데요! 자취할만한 좋은 동네 추천 부탁드려요! 최대한 역이랑 가까우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회사는 지금 현재는 가산디지털단지쪽에 있어요~!
75 81 12 2024.02.26 -
전세 입주했는데
전세 입주를 했는데, 기존에 있던 사람이 창틀에 흠집을 내놓고 가서요. 흠집이 난 경우는 처음 이라서 이런 경우에는 사진만 찍어놓으면 될지 아니면 집주인께 바로 말씀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0 9 7 2024.02.22 -
단독주택은 어때요?
지금 단독주택에 살고 계신 분은 단독주택이 좋나요?? 저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파트보다 가격도 싸고 층간소음 걱정도 없고.. 이웃과의 갈등도 없을 거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단독주택에 살고 싶긴 한데 혹시 단독주택에도 단점이 있을까요? 제가 계속 아파트에만 살아서인지 단독주택은 잘 몰라서 조언부탁드립니당..!
60 69 12 2024.02.20 -
아파트 층수?
5년 이내에서 신축 아파트 기준으로 몇 층이 가장 좋을까요? 제 생각에는 1층이 다니기도 편하고, 제일 좋을 거 같은데 소음도 있을 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제일 높은 층은 너무 높아서 별로일 거 같은데, 위에 아무도 없어서 괜찮을 거 같기도 해서요.. 몇 층이 제일 좋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60 67 12 2024.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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