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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소소한 건강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일단 비타민 챙겨먹는 건 필수고, 일주일에 4번은 무조건 걷는 거라도 운동 하려고 하고, 폼롤러로 스트레칭도 하고, 종합검진도 1년에 1번은 꼭 받고, 예방접종도 해야 하는 거 있으면 꼭 받고, 눈 건강을 위해서 블루라이트도 낮추고, 이빨 건강을 위해서 스케일링도 자주 받는데요. 소소하게라도 건강 관리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어떻게 건강관리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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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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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메니에르 병..
평소에 머리가 아파서 오늘 병원에 가보니까 메니에르 병이라고 하네요.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라고 하던데, 이번에 퇴사를 해서 스트레스는 없는 거 같아서요ㅠㅠ 이비인후과가 동네 주변밖에 없어서 동네로 간건데, 이상하게 진단을 내려준 거 같아서ㅠ 이렇게 진단 받으면 받아드려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병원에 가서 한 번 더 진찰을 받아야 할까요ㅠㅠ 그리고 이 병 관련하여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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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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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직장 vs 건강
직장을 다니는 게 너무 힘든 것 같은데요. 그래서 건강도 계속 나빠지는 게 느껴집니다.. 그러면 건강 이상도 오고(위염, 두통, 장염, 등등) 정신적 스트레스도 엄청 많아지는데요. 예전에 퇴사하고 나서는 또 몸이 어느정도 괜찮아졌고요, 퇴사를 하는 게 답일까 싶을 정도로 위염, 두통, 장염 등이 모두 사라지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없어져요.. 그렇다면 무엇이 먼저라고 생각하시나요?? 건강이 먼저일까요, 아니면 직장이 먼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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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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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는 거
저는 잠을 자야할 때는 못 자고, 안 자야 할 때는 너무 잠을 잘 자요.. 내일 만약에 오전에 약속이 있다 싶으면 오전까지 못 자다가 결국 밤 새고 나가는 게 일상이고, 가는 버스 안에서 졸아서 결국 약속시간에 늦고 그러거든요.. 이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못 자시는 분도 계실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잘 잘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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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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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야식??
남편이 퇴근하고 돌아오면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어서요. 그럴 때마다 야식을 만들어주곤 하는데, 건강에 좋은 야식은 뭐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생각해봐도 과일밖에 생각이 안나고, 그렇다고 과일을 깎아서 주면 배가 고프다고 찡찡댈 것 같기도 해서요.. 건강한 야식 어떤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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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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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낙이 없다ㅠ
내가 맨날 먹는 것도 기름진 음식만 먹었고,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워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고혈압 판정 받았다ㅠ 그래서 식단도 하고 절주도 하고 담배도 일주일에 2갑 정도 피웠다면 1갑 정도로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돌아버리겠어ㅠㅠ 인생에서 낙이 다 사라진 거 같은 느낌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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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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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자주 먹는 사람
남편이 라면을 너무 자주 먹는데요, 일주일에 6일 정도를 라면만 먹는데 어떨 때는 하루에 두 끼를 라면으로 먹을 때도 있어요. 제가 아무리 말려도 계속 괜찮다고 하면서 먹네요.. 제가 요리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집밥을 차려줘도 맨날 라면만 먹고, 배달이나, 외식하자고 해도 다 먹고 또 식후에 라면을 먹어요.. 라면을 계속 챙겨먹는 남편, 이대로 둬도 건강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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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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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건강
우리 가족들이 건강이 다 안 좋으신데 계속 걱정이 되어서.. 일하다가 쓰러지는 건 아닐까, 맨날 힘겨우신데 일하시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계속 들어가지구.. 전에도 쓰러지신 적이 있어서 내가 다 케어해드리고 그랬단말야. 그러니까 이번에도 그러는 건 아닐지 걱정이 많이 되는 거 같아. 나만 걱정되는 거 아니지?? 다른 사람들도 다 걱정하고 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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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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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단 하나로 완벽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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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약속
이번에 연초라서 그런지 술 약속이 많이 잡혔네요.. 나만 모르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은 거 같아서 다 참여하고 있긴 한데, 그러다보니까 대리운전도 하고 술값도 그렇고 돈도 많이 나가고 루틴도 다 망가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루틴도 지키면서 술 약속도 가고 그럴 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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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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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꿀팁
건강 정보 얻을 수 있는 꿀팁 있을까요.? 제가 건강하지 않아서 걱정인데,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어플이나 꿀팁 있을지 궁금합니당… 어떤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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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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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 건강
지금 결혼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잔병치레가 많아서 고민입니다. 계속 만나자고 하면 오늘은 빈혈이 있어서 못 만날 것 같다고 하고, 다음 날 만나자고 하면 머리가 너무 아파서 못 만날 것 같다고 하고.. 결국에는 제가 집에 가서 간호를 해줘야 끝나는 것 같아요. 결혼까지 저는 생각하고 있긴 한데, 배우자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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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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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젠 건강 챙겨야 한다고 하면서 남친이랑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않기로 햇어요. 남친은 몸무게도 많이 나가기도 하고, 저도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찰나였거든요. 근데 마라 떡볶이, 불닭볶음면, 마라탕, 탕후루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시켜놓고 열시 넘어서 먹는다고 메시지가 와서 어이가 없어가지구.. 남친한테 뭐라고 해야 자극적인 음식을 안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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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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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까지
마인드까지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보면 나는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아서 책이나 동기부여 영상 같은 거를 많이 보면 마인드가 튼튼해지려나. 그때만 불타오르는 것 같고, 나중에는 안 그러는 거 같아서 고민이야.. 어떻게 해야 좋은 마인드를 가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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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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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건강 관리 잘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건강 관리라고는 숨쉬기 운동밖에 안해서 걱정입니다. 나중에 건강이 나빠지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요 다른 분들은 건강 관리 어떻게 하시는 지도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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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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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아니라 하지만 성인 ADHD가 맞는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방 청소도 제대로 하지못하는 20살입니다 여기에 고민을 많이 올렸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답변이 달리기에 조심스레 저랑 같은 입장이신 분들도 계실것같아 몇글자 적어봅니다 일단 물건 위치를 기억을 못합니다 보통사람들은 그냥 언제한번 깜빡하겠지만 전 하루에 물건위치를 잃어버리는 순간이 수십번입니다. 마지막 위치를 기억하지도 못하고 무엇이 제가 자주써서 앞에둬야하고 무엇이 덜 써서 뒤에 둬야하는지 물건이든 무엇이든 정렬하여 중요순서대로 두는게 어렵습니다 카드 재발급만 4번이상은 한것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샤워는 늘 딴짓하느라 한시간이 기본이였고 구몬이나 학습지는 겨우 다섯장 아니면 열장 푸는게 3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그저 책상앞에 앉아있을 뿐이였습니다 친구랑 대화하면 머리속의 또다른 생각이 저를 지배해 친구의 말을 무시하거나 제대로 듣지않아 오해를 불러 오랜친구와 다툼도 있었습니다 저는 손을 피날때까지 뜯는 습관도 있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하며 지나가는 남들을 저도모르게 관심이라 해야하나 관찰합니다 어떤스타일 옷을 입었는지.. 왜저런건 하고다닐까 하면서요 얼굴도 한번보면 분위기상으로 잘 기억합니다 (이런건 이상하게 잘 기억할지도요..) 또한 조금이라도 모르는 상대가 가까이 오면 부담스럽고 싫고 예민해집니다 예를들어 버스같은 장소도 보통사람들은 서로 붙어있거나 그러면 아무렇지 않아하는데 저는 계속 그거만 신경쓰고 있습니다. 언제 이 눈여겨보고있는 옆사람 할아버지가 몸에 닿을까 이런 생각들이요. 금쪽상담소에서 한 여자가 자신의 방이 제대로 치워지지않는 쓰레기장같은 집 사진을 공개하고 그 더러운방에서 앉아 핸드폰을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저는 그만 너무 소름끼쳤습니다 저같은 더러운걸 더러운걸로 인식 못하고 방을 매일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니 놀랐습니다 제가 한번 도시락을 싸면 그게 썩어 냄새나고 곰팡이가 펴야 설거지에 내놓고 흙이 방에 묻어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 옛날 어렸을때부터의 예민하고 이기적이고 급했던 성격 남의말을 늘 끊고 제 할말만 하기 바빴던것들 모두 다 의사선생님께 말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냥 들어보시더니 혹시 생기부나 초등.중등때 선생님께서 ADHD 진료 권유를 받아본적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없다하였더니 아주 단호하시게 “ADHD는 무조건 어렸을때부터 남들과 다르게 눈에 띄게 나타나서 어렸을때 학교선생님께 그런 소리 들어본적없으면 아닌거다” 이러시더니 제 생기부를 보고 특이사항이 없는걸 확인하신 결과 그냥 우울증(?)약 뭐 그 비스무리한 약을 주시더라구요 그걸 먹어도 딱히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어렸을때 제 특징을 쭉 말하였는데 ADHD와 비슷한 부분들이 많다고는 하셨지만 아닐거다고 계속 말씀하셨구요.. 전 어렸을때 남들에게 잘보이고 예뻐보이고싶어서 무조건 어떤일에도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엄청 노력을 했습니다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 릴스를 보면 댓글에 생각보다 자기가 나중에서야 성인 ADHD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그 사람들이 모두 어렸을때 선생님께 ADHD의심이나 치료 권유를 받았을거라고는 저는 생각이 되진 않는데 ADHD 약을 받고싶어서 병원에 간건데 그리 단호하게 잘라서 말씀하시니까 긴가민가합니다 우울증이라기엔 뭐 우울한적도 있지만 그거때문에 어렸을때부터 그랬다거나 이런 증상이 있을거라고 전 생각이 되진 않는것같습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 있으실까요 혹시 저는 다른 병원으로 옮겨봐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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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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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요즘 매일 머리가 아픈데요 ㅠ 집중하거나 일하다 보면 두통이 스멀스멀 어깨도 뭉치는거같고 힘드네요 ㅠㅠ 두통약 말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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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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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더 시린 관절..
지금 밖에 조금씩 눈이 온다고 하네요. 어쩐지... 무릎이 조금씩 시려오더라구요.. 회사는 춥고,, 배는 고프고,, 관절도 시리고,,, 서럽네요 ㅠㅠ 30대초반인데 벌써 이래도 되나 싶어요. 무릎뿐만 아니라 사실 모든 관절이 조금씩 시린거 같아요.. 좀 괜찮은 건강보조제? 같은게 있으려나요? 먹을 때 거부감 들지 않는 제품으로 추천 받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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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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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몸 움크리고 그래서 그런가
이상하게 날씨만 추워지면 허리가 뭉친듯 아푸다가 사단이 남 ㅠ.ㅠ 이거 그냥 물리치료 받아도 추워지면 원복되버리는데 방법 없슈 돌아 버리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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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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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요즘공부, AI 맞춤교육!
대한민국 117만 학부모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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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하나로 피부가 달라졌네!
김희정의 추천! 마시는 콜라겐 천수애진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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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 뻐근함
맨날 긴장하거나 피곤하거나 하면 뒷목이 뻐근해요. 그래서 목 운동을 하면 더 아파지는 느낌이어서 계속 목 운동을 해야 하나 고민이네요. 뒷목 아프신 분들은 어떻게 나아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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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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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들어간 음식먹으면 얼굴에 염증이 나요
빵, 케이크, 우유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얼굴에 염증이 나요 ㅠ 피부과에 가봤는데 유제품이 들어간 음식이 안맞는대요... 세상에 맛있는 빵이랑 디저트가 많은데 ㅠ 먹으면 얼굴에 뭐가 나는게 너무 속상해요 맘껏 케이크 먹고 싶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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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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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 있을까?? 지금 머리속에 떡볶이, 피자, 마라탕 그런 것밖에 안 떠오름,,, 알려주면 먹으려고 하는데 뭐가있을까 그런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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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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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많이 먹는 습관
물 많이 마시는 습관이 좋다고 해서 지금 실천 중인데 화장실만 많이 가고 좋다는 느낌이 전혀 없네여ㅠㅠㅠㅠ 혹시 물 많이 마시는 게 어디에 좋은지 알 수 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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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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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데 쓰러질 수도 있는지 궁금해서요 언제는 진짜 쓰러질 것처럼 아팠는데 쓰러지진 않고 집에 잘 와서 잠도 잘 자고 해서 나아졌거등요.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해서 쓰러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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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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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기미, 잡티 지우는 한 병
피부 시술 없이 빠른 효과 천수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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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선생님의 1:1 원격 과외
명문대 출신 강사의 상위 1% 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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