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하는 사람들?

블로그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은데! 나도 블로그를 한 번 해보고 싶어서!! 막상 써보려고 하니까 어떤 주제로 뭘 써야 할지 모르겠네ㅠㅠ 요즘은 체험단 같은 것도 있어서 그런 거 하면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고 그런거 같던데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ㅠㅠ

남자의직격

0 6 5 2024.06.14

옷 잘 입으려면 어디를 참고해야 할까?

내가 옷을 정말 못 입는다고 이야기를 들어서ㅋㅋㅋ 맨날 옷 입는 거 신경 써야지 하는데, 신경 쓰는 게 너무 힘드네ㅠ 스타일링 잘하는 사람 보면 신기하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잘 안 되니까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ㅠㅜ 어쨌든 옷 잘 입으려면 어떤 사이트나 어떤 거 참고하는 편이야? 나는 에이블리 같은 거 참고하면서 입긴 하는데도 못 입는다는 말 들어가지고ㅋㅋㅠㅠ

은반지

0 7 5 2024.06.13

얼굴 보고 직업 잘 맞추는 사람?

너무 신기한 거 같아, 얼굴 보고 직업 잘 맞추는 사람 있으면 내 직업은 뭔지 한 번 물어보고 싶음. 근데 또 내 직업은 틀릴 거 같기도 하고, 우리 가족 중에 누나가 얼굴 보고 직업 잘 맞추고 그런 편인데 처음 본 사람들도 직업 잘 맞추니까 신기하긴 하더라. 저번에는 같이 나는 솔로 보는데, 거기에 나온 사람들 거의 직업 맞추는 거 보고 너무 신기했음. 얼굴만 보고도 직업 보이는 경우도 있어?

Jennet0

0 5 5 2024.06.12

살면서 크게 기뻤던 기억?

살면서 크게 기뻤던 기억이나, 슬펐던 기억, 아니면 화났던 기억이나 즐거웠던 이런 저런 기억들, 같은 거 생각나는 사람 있어? 나는 전혀 생각이 안나서 문제야.. 갑자기 그런걸 물어보면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모르겠음.. 너희들은 딱 그런 기억들, 순간들 있는 거 같아??

forspoken

0 5 5 2024.06.12

옷 정리할 때??

옷 정리할 때 옷 다들 버리잖어. 근데 나는 버리기도 아깝고 당근에 팔아봤는데도 안 팔리고.. 거의 새거이기도 한데 나랑 안 어울리는 것들도 그냥 미련없이 버려??? 아니면 당근에 팔아? 3년 정도 안 입는 건 버릴 순 있겠는데 샀는데 막상 안 어울리는 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ㅠㅠ

돼지감자조림

0 6 5 2024.06.10

승부욕 없는 성격

나는 내가 생각해도 승부욕이 진짜 없는 편인데, 자꾸 승부욕 있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고 그러네. 맨날 내가 아무런 욕심 없이 살아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이 승부욕을 부리면서 하고 있는 걸 봐도 나는 그냥 그런 거 같아. 나만 그런 건가? 아님 다른 사람도 이러는 사람 있나???

강소원

0 6 5 2024.06.10

동호회 모임 활동

운동을 좋아해서 동호회에 들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나는 동호회에 그렇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ㅜㅜㅠ 맨날 끝나면 뒤풀이에, 사람들이랑 어울려 노는 것도 불편하고 안 간다그러면 나만 유난떠는 사람처럼 굴고 말이야. 근데 또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왜 그렇게 사냐고 평생 혼자살 거 같다고 그런 식으로 말하는데,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생각도 드네.. 운동 동호회 같은 거 들어본 사람들은 좋았어?

뀼굿

0 6 5 2024.06.05

mbti 아직도 안 해본 사람??

나는 그런 검사 같은 거 딱 하는 거 귀찮고 다른 사람들이 했다는 거 듣고 아 그렇구나하고 넘기구, 다른 사람들이 mbti가 뭐냐고 물으면 안 해봤다고 했는데, 보는 사람마다 놀라더라구. mbti검사 안하는 게 그렇게 놀랄 일인가 나처럼 검사 아직까지 안 해본 사람도 있어??

따이잇

0 7 5 2024.06.04

카톡 잘하다가 아무 말도 안 보내는거

카톡 잘 하다가 갑자기 아무 말도 안 보내는 거 너무하지 않음? 나도 카톡 잘 하다가 안 보고 못 보낼 때도 많긴 한데, 근데 또 나는 안읽씹은 안 한단 말이지ㅜㅠㅜ 근데 다른 사람 보면 그냥 안 읽씹하거나 그냥 읽고 씹는데 그런 사람 보면 너무한 거 같음.. 나는 진짜 심혈을 기울여서 보낸 건데ㅠㅠ

수원흑기사

0 3 5 2024.06.03

반팔 티셔츠 예쁜 쇼핑몰~!

제가 이번에 반팔 티셔츠를 많이 사려고 하는데, 휘뚜루 마뚜루 입을 수 있고, 예쁘고 그런 게 많이 없어서요ㅠㅠ 혹시 여러분은 어디에서 옷 사시나요? 다른 분들 보면 다 예쁘게 입고 다니시는 거 같은데 저만 옷 맨날 돌려입고 그러는 거 같아서ㅠㅠㅠ 어디서 옷 사서 입으시나요??

노삼성

0 2 5 2024.05.31

취미로 자전거 타는 사람?

취미로 자전거 타는 사람 중에 너무 싫다? 개선 되면 좋겠다? 하는 게 있어?? 나는 개인적으로 자전거 타다가 의자나 쉼터 같은 거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긴 하거든 근데 요즘에는 의자, 이런 게 너무 없어서 앉아서 쉴수도 없고 그렇다고 바닥에 앉을수도 없고 버스 정류장에 앉아서 쉴수도 없고 그런 거 같아ㅠ 너희들은 어때??

민들레영토

0 7 5 2024.05.30

콘서트 자리 추천!

제가 이번주에 티켓팅을 하게 되어서 두근두근한데여!! 콘서트에서 이선좌만 아니면 자리를 엄청 빨리 잡는 편이라, 콘서트 자리를 잡아보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돌출형 무대라서 1층이 좋을까 하다가도 스탠딩이라 많이 힘들거 같기도 하고요ㅠㅠ 그래서 2층으로 가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1층 중앙, 2층 중앙, 이런 식으로 말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여!!

수라검

0 5 10 2024.05.29

다들 형제랑 친하게 지내?

나는 남동생 있는데 연락도 잘 안함. 그래가지고 다른 사람은 어떤지 궁금함. 지금 외동 아이를 키우는데 둘째가 있으면 더 의지하고 잘 지낼 거 같아가지고! 나는 동생 의지 안 하고, 연락도 거의 안하는데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함??

알라비

0 9 10 2024.05.28

요새 동네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요새는 동네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ㅠㅠ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은 점점 갈수록 멀어지는 거 같기도 하고, 고등학교 친구들은 나한테 기대하는 게 조금 있는 거 같은데, 기대에 충족하지 못하면 애들이 모두 돌아설 거 같기도 하고ㅠ 요즘 들어서 간단하게 맛집 같은 곳 같이 가고, 수다 떨 수 있는 동네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 거 같아ㅜㅜㅜ 내 동네 친구 어디에 있을까ㅠㅠ

스즈야

0 8 10 2024.05.27

술 마시다가 블랙아웃??

어제 술을 마시고, 일어났는데 일정 구간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로는 1도 안나요. 시간이 흐르면 돌아올 줄 알았는데 안 돌아오는 거 같습니다ㅠ 평소 주량이 1병 반에서 2병이긴 한데 이번에는 2병 넘게 마시긴 했는데요. 제가 주량이 넘으면 그냥 다 토하고 게워내버리는 게 있었는데, 기억을 잃은 적은 한 번도 없거든요. 근데 왜 기억을 잃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흔하게 기억도 잃고 하나요?? 저만 이런건지, 잘 모르겠네요ㅜ

캐스퍼

0 13 10 2024.05.23

남 취미에 돈 쓰는 거 이해 못해??

나는 누나가 몇 백짜리 명품백 사는 거 이해 못하고 울 누나는 나한테 폰게임에 10만원 썼다 그러면 이해 못한다고 그러던데, 다른 사람들도 이런 거 이해 못하나 싶어서.. 많은 취미들이 있지만 이런 취미에는 돈 쓸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는 취미도 있는지 궁금하다..!! 돈 많이 쓰는 취미 가진 사람이 말해줘~!ㅋㅋ

넥타이부대

0 12 10 2024.05.22

도파민 중독?

원래는 도파민 중독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살아왔는데, 근데 또 쇼츠 같은 거 계속 보고 그러다보니까 집중도 안 되고, 머리가 둔해지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네.. 의욕도 없어지는 거 같고ㅠㅠ 다들 이런 경험 있어??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해줘라ㅠ

보랏빛하늘

0 13 10 2024.05.21

한달 생활비 100 넘게 나오는데.

한 달 생활비가 100넘게 나가는데 이게 맞는 건지 해서, 관리비는 30만원이고, 식비는 50만원, 통신비 10만원 보험은 10만원 정도 나가는데, 고정비로 이렇게 많이 나가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 부모님이 짠하다고 월세 내주시고, 옷도 사주시고 하는데,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고.ㅠㅠ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

앙꼬없는빵

0 9 10 2024.05.20

혼자 여행 좋아하는 사람?

나는 혼자서 여행가는 거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들 보면 혼자서 가는 건 좀.. 그런 경우가 많아서 심심하기도 하고, 음식 시켜도 다 못 먹고, 마음도 심란해지고 그렇다는데, 나는 전혀 반대라고 생각하거든 혼자니까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음식은 다 못 먹어도 먹고 싶은 거 먹었으니 만족하고, 마음도 심란하기보다는 갔다 오면 생각도 정리되고 너무 좋던데?? 여기있는 분들은 어때요? 혼자 여행 좋아하나요?

모션

0 5 10 2024.05.17

성년의 날 향수

성년의 날이 얼마 안남아서 동생을 위해서 향수를 사주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서요! 무슨 향수가 좋을까요?? 그리고 또 이벤트 같은 것도 가족들끼리 상의해서 해주려고 하는데 어떤 걸 하는게 좋을지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르마티다스

0 5 10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