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게시글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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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친구들이 나 빼고 여행..
친구들이 나 제외하고 놀러갔다 왔다는 걸 알고나서 너무 힘들더라고요ㅠㅠ 대화하다가 알게 되어서 제가 “왜 나한테도 말 안했어~”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말 안해도 알아서 와야지~” 이런 식으로 장난식으로 넘어가더라고요.. 원래는 그런 거에도 기분이 잘 안나빴는데, 갑자기 기분이 나빠져서ㅠㅠ 제가 인간관계가 좁아서 그런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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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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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층간 소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이번에 이사가게 된 집에서 위층에서 계속 쿵쿵대는 소리가 들려서요. 한 번 살펴보니까 저희 집 위층에는 50-60대 부부가 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 시끄럽다는 식으로 쪽지를 붙였는데, 그래도 계속 위층에서 드르륵드르륵 쿵쿵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네요ㅜㅠ 이런 경우에는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다시 올라가서 말로 해봐야할까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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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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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혼자 어디까지 할 수 있나요?
제일 어려운 게 놀이공원 가기라고 하는데, 저는 혼자 놀이공원 가면 재미있을 거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여러분은 무엇을 해봤나요?? 혼자 쇼핑하기, 혼자 영화보기, 혼자 식당 가기 혼자 노래방 가기, 혼자 놀이동산 가기, 혼자 고깃집 가기, 혼자 패밀리 레스토랑 가기, 혼자 술집 가기 등등!! 어느 걸 해봤는지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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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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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냐??
썸 타는 남자가 한 명 있는데 동갑이거든요. 근데 계속 냐라고 말투를 써요.. 밥 먹었냐? 이런 식으로요.. 그 말투 싫다고 고치라고 했는데도 계속 안 고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네요.. 냐라는 말투 괜찮으신가요???? 제가 예민한 건지, 다른 분은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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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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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얻는법
20살이 되었을때 권력과 성공의 달콤함을 맛보고 싶습니다. 성공해서 제가 마음에 드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떠나간 짝사랑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는 빽도없고 능력도 없는 버러지입니다. 저는 알고있습니다. 권력만 있으면 모든게 가능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는 사실을...... 저한테 남은건 이제 9개월이란 시간 뿐입니다.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는 더 높이 올라가서 세상의 달콤함을 쫒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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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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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생일 선물
언니가 이번에 30대가 되어서 생일 선물을 줄 예정인데, 뭐를 줘야할지 모르겠어서요. 명품 가방이나 지갑 그런 걸 주고 싶은데 제 돈으로 그게 가능한지 잘 모르겠구.. 어떤 걸 줘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ㅜㅠㅜ 어떤 게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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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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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쉬는 회사도 많던데 여기도 그런 전생에 나라구한분
있음 부러우니 좋아요 내놔 아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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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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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볼게 의 의미
제가 생각해볼게 라고 말을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MBTI에 따라 이 의미가 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생각해볼게라는 말의 뜻이 어느 정도 생각을 해보겠다는 뜻으로 많이 쓰는데, 다른 분들은 거절하기 위해서 이 말을 쓴다고도 해서요! 만약에 상대가 ‘생각해볼게’라고 말하면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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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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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머리카락을 계속 잘랐다 말았다 하는 사람을 보면 신기한가요?? 저를 보고 다른 사람들은 신기하다고 그러는 분들이 많아서요. 개인적으로 저는 숏컷이었다가 앞머리가 얼굴을 다 덮을 때까지 계속 길렀다가 또 자르고 그게 반복이거든요. 근데 다들 신기하다고 그러니까 진짜 이렇게 하는 게 별로인가 생각이 들어서요. 이렇게 자르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괜찮나요? 제가 특이한 건가요??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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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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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멀티프로필
멀티프로필 모두 잘 쓰고 계신가요?? 저도 친한 친구들한테 쓰고 그러고 있는데, 멀프를 아예 모르는 사람한테 쓰거나 그런 사람이 있더라고요. 저는 프로필 사진을 제가 안 나오는 사진으로 해서 그런지, 그렇게까지 할 필요성은 못 느끼겠는데, 왜 모르는 사람한테 멀프를 쓰시나요??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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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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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습니다.....
저 지금 19살입니다 병무청에서 병역 안내문(이제부터 군대에 편입, 병역은 나중에)이 왔습니다. 저 이 나라를 지키기도 싫고 노예처럼 끌려가기도 싫고 그냥 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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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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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첫 시작
다들 2월도 힘차고 행복하게 시작하길 바라요~! 1월도 고생 많았구, 2월에도 힘차게 시작해보자!! 인사나 덕담 한 마디 남기면 2월도 하고 싶은 거 다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거야~! 모두 2월 파이팅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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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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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없애는 방법
감정을 싹 없애고 무표정으로 사는 방법이 있을까요? 입시때 감정을 갖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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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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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소재
저는 소설을 쓰는 소설가인데, 요즘 소재가 잘 나오지 않아서 고민이네요. 원래는 사람을 만나면서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면서 그런 식으로 소설을 짜곤 했는데, 근데 요즘에는 사람 만날 기회가 없어서 소설을 쓰는 게 조금 힘든 것 같습니다. 소재를 주시면 제가 잘 다듬어서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아무 소재나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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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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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중에 돈 너무 아끼는 친구,
내 친구 중에 돈을 너무 아끼는 친구가 있는데 썰이 있어서 들려주자면, 술자리에서 안주만 오지게 먹고, 나는 술 안 마셨는데? 시전하면서 술 값은 진짜 안 내려고 하고, 안주도 n분의 1해서 보내고.. 친구들이랑 여행 간 데에서 한 친구가 차 가져와서 주차비랑 기름값 같은 거 정산해서 보내주려는데, 안 보내줘도 된다고 하면서 정색하면서 안 보내주고..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고 하면서 말하면 어이없어 하면서 자기는 다같이 아끼면 좋은 것 같아서 이렇게 하는거래. 어떻게 말해야 얘도 돈을 내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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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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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뭐볼지 불감증 해결방안좀 주세요
뭐 볼지 검색하고 왔다 갔다 1시간...그러다 티비끔.... 그리고 퇴근하면 아 그냥 볼껄 이렇게 후회함 이런걸 한번에 해결해줄 잼난거 추천 받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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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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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에 맞는 사람
이상형에 부합하는 사람 만나기가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요. 진짜 제가 이상형이 별거 없는데, 너무 확고해서 힘듭니다. 제 외적인 이상형은 별로 상관없고 내적인 이상형은 저랑 이야기할 때 잘 맞고 유머코드도 맞았으면 좋겠는데, 제가 관심 있는 사람들은 거의 애인이 있네요. 그렇다고 관심 없는 사람을 만날 수도 없고요. 여러분은 만나고 있는 상대가 이상형에 부합되나요?? 저만 이런 건지 궁금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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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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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은밀한 취미생활
저는 종이에 제가 좋아하는 인물(칭기즈 칸, 자무카)과 각 나라별로 군사들을 그려서 코팅한다음 오려서 전쟁놀이를 하는게 취미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19살이고 제 취미는 제 나이에 비하여 너무 허접합니다..... 이 은밀한 취미생 활을 그만둬야 할까요?..... 참고로 이 취미는 입시에 집중해야 해서 일요일에만 진행됩니다(공부해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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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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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무료 이용 가능하다면?
다이소 vs 편의점 뭘 선택할 건가요?? 다이소는 주변에 있는 다이소 전지점 가능하고, 편의점은 CU하고 GS25, 세븐일레븐만 가능.(다른 곳은 안됨) 다른 사람한테 주는 것도 안됨(한 입 주는 것도 불가능) 사고 파는 것도 안 됨, 교환도 물론 안됨..! 그리고 재테크, 현금화도 안 되고 물건 이용하는 용도로만 가능! 그렇다면 어떤 걸 선택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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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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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선택할 수 있으면
언제로 선택할 거야?? 대신 8시간 근무해야 하는 건 다 똑같고, 언제로 나오느냐에 따라 패널티나 어드밴티지도 없음!! 그냥 계속 똑같이 끝나는 거야! 언제 시작해서 언제까지 일하는 걸 선택할거야?? 개인적으로 나는 10시부터가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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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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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원데이클래스
베이킹을 좋아해서 홈베이킹도 몇 번 하고 그랬는데, 베이킹 좋아하면 원데이 클래스 꼭 한 번 들어보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한 번 들어보려고 하는데, 들어본 사람 있을까? 괜찮은지, 그리고 돈이 얼마나 들지도 궁금하네…!! 후기좀 들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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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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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지하철
4호선에 좌석 없는 지하철 만들어진다고 하던데 4호선 타시는 분들, 좌석 없는 거 타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7호선에서 좌석이 뒤바뀌어서 안쪽에 좌석 있는 곳으로 탄 적이 있는데 좌석 없는 건 신기하네용.. 좌석 없는 거 타도 가는 건 괜찮나요?? 다리가 아플 것 같기도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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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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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망의 싱어게인3 최종~~~경연곡 스포~
오늘도 싱어게인3 내용 투하 ㅎㅎㅎㅎㅎ 근데 마지막이랴 ㅠ.ㅠ 경연곡 보니 오늘 이삭이횽 대박일꺼 같음 추승엽 : 김현식 (언제나 그대 내곁에) 리진 : 윤상 (너에게) 이젤 : 데이식스 (한페이지가 될수 있게) 강성희 : 이승열 (날아) 소수빈 : 박성신 (한번만 더) 신해솔 : 김현식 (봄여름가을겨울) 홍이삭 : 조용필(바람의 노래) 소수빈 이노래 진짜 찰떡 같다고 상상했었는데 이걸 푸네 이삭이횽 필사기 나올꺼 같고 요번 경연곡은 진짜 다 대박이라 막판 반전있을지 기대 두둥 이벤트 하던데 좋아요좀 주삼 ㅠ.ㅠ 닌텐도 가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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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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