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게시글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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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퇴사하면 단톡방
단톡방에 나가야 할 거 같은데 지금 타이밍을 잘 못 잡아서 단톡방에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제가 실제 퇴사가 1월 초였는데요.. 그런데 인수인계 같은 거를 해주다보니까 2월 초에 나가게 되었는데, 그래서 나가기가 애매해서 신입분이 잘 하는지 지켜볼 겸 그냥 있었는데요. 그래서 지금까지.. 단톡방에 있게 되었어요ㅋㅋㅋㅋ 이젠 적응이 되어서 잘 하고 있는 것도 확인했고 그래서 이제는 나가도 될지 고민입니다.. 나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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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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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퇴사 사유 물어보는 거 괜찮을까요?
이번에 그만둔다고 말했던 분이 계신데, 같은 건물이라 자주 마주치기도 하고, 전화도 자주 하고, 업무협조도 자주 하면서 내적친밀감 느끼는 사이인데, 너무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셔서 퇴사 사유가 궁금한데요ㅠㅠ 혹시 실례가 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그냥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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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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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회사에서 손톱 깎는 거 그럴 수 있다 vs 안된다
나는 회사에서 손톱을 전혀 안 깎는데, 어느 날부터 내 옆자리 동료가 탁 타닥하는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까 손톱을 깎고 있어서..!! 너무 놀라서 왜 여기서 손톱 깎냐고 했는데, 여기서 깎는 게 어때서?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더라ㅋㅋㅋ 회사에서 손톱 깎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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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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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춥고, 사무실은 따뜻하고
잠이 솔솔 오는데 잠깨는 방법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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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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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토하는 미친 동료
제목 그대로 사무실에서 토를 해요 그것도 이틀에 한 번 정도;; 그 직원분 안친해서 잘은 모르지만 술 좋아하시던데 술 진탕 먹고 담날 출근해서 해장토 하시는 거같아요 제 자리가 화장실 옆이라 토냄새가 일하는 내내 나는데 짜증나죽겠어요 시불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1번 똑같이 그 분 자리옆에 실수인척 토한다 2번 대표님한테 토쟁이 때문에 일 못하겠다하고 퇴사선언한다 골라주세요 여러분.. 진짜 미치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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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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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일했다의 기준
말그대로 오래 일했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있으신가여? 한 회사에서 오랫동안 버텼다고 생각하는 기준이요! 저는 한 10년은 돼야 오래 버텼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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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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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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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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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점심 뭔지 묻는 동료
저희는 구내 식당이 있어서 점심을 계속 구내 식당에서 먹는데요. 근데 매일 점심이 뭔지 저한테 묻는 동료가 있다는 겁니다. 직접 볼만도 한데, 계속 물어봅니다. 대답하고 있었는데 계속 물어보니까 물어보는 메신저를 무시해야 하는지 고민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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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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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동생이
같이 일하는 동생이 그만둔다고 하다가 또 안 그만둔다고 하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해서 고민임. 맨날 나한테 그만두고 싶다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사장님 오면 열심히 일하겠다는 식으로 바뀜 그리고 그만둔다고 우리 회사 사람들한테 다 말했다가 또 안그만둔다고 하고, 진짜 맨날 깜짝카메라 당하는 기분? 어쩌라는 건지 정말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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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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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통보 방법
제가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퇴사 통보를 깔끔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소심한 성격 탓에 계속 해야지하면서 미루게 되네요. 퇴사하신 분들은 어떻게 깔끔하게 퇴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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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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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심부름
상사가 저한테 틈만나면 커피심부름을 시킵니다. 그리고 더 어이없는 건 자기가 돈을 한 번도 안낸다는 거예요. 제가 맨날 사니까 당연하듯이 받아먹는 것도 짜증납니다. 돈도 안내고 커피심부름 시키는 상사, 짜증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가 네돈으로 사먹으라고 메시지를 보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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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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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없을 때
정신없이 일을 하다가 업무가 없을 때 제 스스로가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 시간도 천천히 지나가는 거 같아서ㅠㅠㅠ 다른 분들은 할 게 없을 때 뭐하시는 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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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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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항상 내야 할까요???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매달 결혼하시는 분들도 많고, 돌잔치도 많은데요. 매번 다 축하를 하다보니 나가는 비용이 제법 크네요. 저는 이전 회사에서 결혼, 돌잔치 모두 다 하였고 사실 축하받을 일이 없는데 이거 회사 모든사람들 다 축의금을 내야 될지 고민입니다. 생각보다 지출이 많아서 부담스럽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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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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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끝나고
보통 직장 끝나고 뭐하시나요? 저는 그냥 침대에 누워서 폰만 하는데 다른 분들은 자기 관리하시거나 운동도 하시고, 모임도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아직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서 관리라도 해야 하나 고민중임돠. 관리하시는 분들은 어떤 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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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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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가능할까요?
어느 날부터 8시50분까지로 출근 시간이 바뀌었어요 원래는 9시까지 나와서 일하는 건데, 8시50분까지로 바뀌었습니다. 원래 출근 시간 10분 전에 나와서 업무 준비하고 그러는 건 당연한데, 근데 또 8시50분까지로 바뀌니까 8시40분에 나와야하고, 막 그래서 조금 마음이 좋지 않네요. 참고로 8시 50분 출근, 7시 퇴근입니다. 그리고 또 늦으면 늦은 시간만큼 일을 하고 가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예전에 야근을 해야 하는데, 늦은 시간만큼은 더 일하라고 해서 야근 수당도 못 받은 적도 있습니다 이거 신고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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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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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자랑 한 가지씩!
직장 자랑 한 가지씩 해보자! 우리는 회사 앞에 맛집이 많음~! 맨날 나가서 먹는 것도 쌉가능!! 너희들은 회사에서 뭐가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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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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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안 맞는 일
포토샵 1도 모르고 디자인툴 사용한 적도 없는데 상사가 포토샵으로 뭐 하나 만들어오라고 해서요. 근데 저는 못 만들 것 같아서 못한다고 얘기해야 할지,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적성에 안 맞는 거 같은 일을 시켰을 때 어떻게 하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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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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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원이 더 화나? 갑자기 궁금
지금 회사는 아닌데 친구랑 얘기하다가 이전 회사에서 같이 일한 팀원들이 생각나서 말야 팀원이 나까지 포함하여 5명 이었는데, 팀장 제외하고 내가 최상급자라서 업무 하는 부분에 있어 관여를 많이 했거든 팀원 3명 다 이상한 게 무슨 대학교때 조별과제 하는 것도 아니고 암튼 쉽게 A,B,C라고 하면 A는 말도 없고 일할 때 보고도 없고 일이 매시간 매분마다 있는게 아니잖아 그럼 비는 시간에 멍때리거나 자리에 아예 없음. 일을 주지 않으면 절대 찾아서 안함. 그런데 착해 B는 일은 똑부러지게 하는데 자기주장이 강함. 제일 늦게 들어왔는데 회사 내에서 공통적으로 쓰는 서류 양식이나 기획안 양식이 있잖아. 그런데 그걸 자기 맘대로 바꾸고 .. 물론 그 부분도 장점이 있었지만 타 부서랑 협업하는 면에 있어서 임의로 바꾸면 안되는 영역이라 다시 수정하고 일을 두 번하게 한 게 한두번이 아님. C는 일처리능력은 그닥 보통인 편인데 B처럼 자기주장 강하고, 지각하고, 당일휴가 막 써버림. 자기 휴가 쓰는거야 상관없는데 팀에서 업무를 같이 하니까 서로 공유는 해야하는데 팀장 컨펌만 받고 당일 휴가 쓰고 휴대폰 꺼버리고 잠수탐. 세명이서 각개전투하듯이 그래서 중간에서 나만 죽어난 적이 한두번이 아님 뭐 지금은 그 회사 그 팀이 아니지만ㅋㅋ 갑자기 궁금하네 어떤 직원이 더 화날거 같아? 아님 같이 일하면서 화났던 직원은 없어? 그럴땐 직접 말해?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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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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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회사 전화
점심시간에 회사 전화 받아야 할까요? 한 번 받았다가 계속 전화 올까봐 불안하고, 그렇다고 안 받으면 왜 안 받았냐고 그럴까봐 불안하네요.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고, 전화 오는 게 대부분 저자님 전화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회사로 오는 전화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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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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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많은 사람
회사일 하는 것마다 실수야. 맨날 실수해서 상사도 이제 못 믿어주고, 심적으로도 너무 힘들다. 실수 많은 사람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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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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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헛소문
우리 회사에 곧 퇴사할 사람이 있는데,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있는 거 같아서. 어떤 소문이냐면 퇴사 이유가 상사 때문이라는데 내가 봤을 때는 상사가 착하고 괜찮은 사람이었거든 근데 상사 때문에 그만둔다는 소문이 퍼지니까 상사가 쓰레기라고 욕하는 사람이 많아지더라고.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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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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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중에 업무
말 그래로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상치르는 중이였습니다. 그것도 첫날이요 돌아가신 날이 10/31 오후 6시경에 돌아가셔서 퇴근 전에 상사분께 말씀드리고 회사 측에선 3일의 휴일주고 연차로 총 4일 쉴수있게 해주셨습니다 문제는 그 후입니다. 다음날 오후 4시경부터 지인분들이 찾아오셔서 핸드폰도 못보고 있던 중이였고 후배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업무 물어보더라고요 솔직히 저 말고 제 상사분한테 질문해도 답변을 알수있는데 저한테 직접 물어보겠다면서 후배가 전화를 했네요 그렇게 3일 내내 받았습니다... 제 업무라서 물어보면 이해하겠지만 그것도 아닙니다... 제가 그 3일차에 결국 폭발해서 뭐라 했더니 오히려 그쪽에서 뭐라고 하네요 제가 너무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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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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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순살됐어
오늘 분명 상사가 나한테 일이 많으니까 다른 분하고 나눠서 해도 된다고 하셨단 말야. 근데 업무 분배 다하고나서 상사랑 같이 회의했는데 그럼 나는 뭐할거냐고 그러는 거야? 다른 일 해야죠라고 말하려던 걸 꾹 참고 아무 말도 못하니까 그냥 이건 내가 하라고 하더라. 그럴 거면 왜 업무 분배하라고 한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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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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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선생님의 1:1 원격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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