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게시글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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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소소한 건강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일단 비타민 챙겨먹는 건 필수고, 일주일에 4번은 무조건 걷는 거라도 운동 하려고 하고, 폼롤러로 스트레칭도 하고, 종합검진도 1년에 1번은 꼭 받고, 예방접종도 해야 하는 거 있으면 꼭 받고, 눈 건강을 위해서 블루라이트도 낮추고, 이빨 건강을 위해서 스케일링도 자주 받는데요. 소소하게라도 건강 관리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어떻게 건강관리 하시나요??
76 83 12 2024.02.27 -
02 메니에르 병..
평소에 머리가 아파서 오늘 병원에 가보니까 메니에르 병이라고 하네요.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라고 하던데, 이번에 퇴사를 해서 스트레스는 없는 거 같아서요ㅠㅠ 이비인후과가 동네 주변밖에 없어서 동네로 간건데, 이상하게 진단을 내려준 거 같아서ㅠ 이렇게 진단 받으면 받아드려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병원에 가서 한 번 더 진찰을 받아야 할까요ㅠㅠ 그리고 이 병 관련하여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60 65 12 2024.02.19 -
03 직장 vs 건강
직장을 다니는 게 너무 힘든 것 같은데요. 그래서 건강도 계속 나빠지는 게 느껴집니다.. 그러면 건강 이상도 오고(위염, 두통, 장염, 등등) 정신적 스트레스도 엄청 많아지는데요. 예전에 퇴사하고 나서는 또 몸이 어느정도 괜찮아졌고요, 퇴사를 하는 게 답일까 싶을 정도로 위염, 두통, 장염 등이 모두 사라지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없어져요.. 그렇다면 무엇이 먼저라고 생각하시나요?? 건강이 먼저일까요, 아니면 직장이 먼저일까요?
50 56 12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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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많이 먹는분?
오메가3 밀크씨슬 유산균 종합비타민 프로폴리스 지금은 이정도 먹고 있는데, 다 먹고 있다가 이제는 복용을 끊을 수가 없어서 이 정도면 과하게 먹는 건가? 더 먹으면 안 되려나??
0 2 5 2024.09.10 -
가족 건강
가족들 건강 챙겨야 하고, 내 건강도 챙기고 내 자식들 건강도 챙겨야 하는데, 그 중에서 가족들 건강 챙기는 게 어려운 거 같아. 부모님은 일을 아직까지도 열심히 하시는데, 계속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고, 출근도 하시는데, 출근하실 때마다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여기에서 가족 건강 챙기는 사람 있나? 챙긴다면 어떻게 챙기는 지 궁금하다!
0 3 5 2024.08.08 -
출산한 사람 건강?
출산하신 분들 건강은 어떠신가요? 출산하고 관리는 하기 나름이라는 말을 듣긴 했는데, 관리하는 사람 말고, 평범한 사람들은 출산을 하고 어떤지 궁금해서요. 제가 듣기론 살이 다시 찌거나 탈모가 온다고는 하던데, 평범한 분들은 출산하고 다들 이러시나요?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더 긴장되고, 떨리는 거 같아요. 출산 경험하신 분들의 솔직한 후기는 어떤가요??
0 2 5 2024.08.01 -
얼굴 트러블이랑 건강이랑 연관??
얼굴 트러블이랑 건강이랑 진짜로 연관 있나? 내가 간이 많이 안 좋은 편인데, 내과 가서 약도 받아먹는단 말야? 근데 어느 날 관자놀이쪽에 여드름 같은 게 올라오고 그래가지고 검색해보니까 간이 안 좋을 때 관자놀이에 뭐가 난다고 그러더라구 그러다보니까 나도 저절로 믿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러는 지 궁금해가지구. 진짜 건강이랑 얼굴 트러블이랑 관련이 있으려나??
0 5 5 2024.07.26 -
연애와 건강의 상관관계?
계속 연애를 하고 있는데, 건강이 나빠지는 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평소에 많이 싸우기도 하고, 5년을 만났는데 위염오고 빈혈오고 그런 게 너무 많아서 헤어지든지, 아니면 같이 병원에 계속 다니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애인이 병원은 꼬박꼬박 같이 가주긴 하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더 고민이 됩니다. 헤어지는 게 맞을까요??
0 3 5 202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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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이 부드러워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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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안 좋은 습관 다 가지고 있는데,
잠이 안 와서 잠도 못 자고, 다리는 저절로 꼬게되고, 술도 스트레스 받는 일 있을 때마다 마시고, 흡연도 술 마시면 꼭 하게 되고요. 운동도 잘 안 하는데, 건강에 안 좋은 습관 다 가지고 있는 거 같아서 습관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모르겠네요ㅜ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꾸는 게 좋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 8 5 2024.07.11 -
건강 지금은 좋지만
건강이 정말 중요한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지금은 좋지만, 나중에 가면 진짜 무너질 거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해 요즘 운동을 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 체형에서 이상한 부분을 발견해서 그런건지. 계속 건강 관리를 하는 게 좋을 거 같네. 20대에 건강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지금 바로 빨리 운동이나 비타민 같은 거 챙겨 먹어.
0 2 5 2024.07.08 -
건강 보조식품 추천좀여
요새 만성피로가 있는 거 같고, 너무 몸도 뻐근하고 힘든 거 같아요.. 몸도 잘 붓는 거 같고요, 그래서 운동도 해보려고 하고, 건강보조식품도 먹어보려고 하는데요 만성피로나 다이어트에 좋은 비타민이나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이 있을까요?? 가격은 좀 저렴했으면 좋겟어요ㅠ
0 7 5 2024.07.04 -
금연 후에 건강 약화
금연을 한지 이제 5개월 정도 됐는데, 몸무게가 계속 찌더니 이제는 계속 줏어먹다보니까 7kg나 쪄버렸네요. 밥도 폭식하는 습관도 생기고 원래는 배부르면 남기고 그랬는데, 정신을 차려보니까 다 먹어있고 그래서요. 그러니까 집에 오면 배도 아프고 그런 거 같아요. 금연 후에 식사 절제 방법이 있을까요?? 이제 배가 너무 아파서 약도 먹고 그러고 있는데.. 맞는 방법이 있으면 식사 절제하고 싶네요.
0 3 5 2024.07.02 -
수면위내시경이랑 대장내시경
수면 위내시경이랑 수면 대장내시경을 매년 받고 있는데 괜찮을지 고민이라서요. 특별하게 불편한 곳은 없긴 한데, 이런 거는 매년 받는 게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계속 받아봐야 괜찮다는 사람도 있어서 뭐가 맞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불편한 곳이 없다면 그냥 안 받아도 될까요? 사실 이번 년도는 건너 뛰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0 4 5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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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바디를 쟀는데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왔네 다 표준보다 낮게 나오고, 체중이랑 골격근량이랑 체지방량도 C자로 나오고 말이야. 체지방률도 높게 나와서ㅠㅠ 같이 간 분은 체중이랑 골격근량, 체지방량이 막 D로 나오고 그랬는데, 부럽더라. 체지방 뺄 수 있는 꿀팁 있을까? 다음에 쟀을 때는 잘 나오고 싶어서ㅠ
0 2 5 2024.06.26 -
종합 비타민? 단일 영양제?
단일 영양제가 흡수율이 더 좋을까? 아니면 종합 비타민이 더 괜찮을까?? 철분, 엽산, 칼슘 사려고 하는데, 단일 영양제로 개별적으로 사야할지 고민이야ㅠ 종합 비타민도 좋다고 듣긴 했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을까?? 건강 측면에서는 뭐가 좋을지도 조언해주라.
0 3 5 2024.06.24 -
방귀 냄새 건강??
내 주변에 있는 친구가 방귀를 뀌면 너무 냄새가 심하게 나거든. 그래서 내가 병원에 한 번 가보라고 권유했는데, 병원에 갔다왔다고 하던데 냄새는 계속 나더라고. 나는 걔한테서 쓰레기 썩은 냄새 같은 엄청난 냄새를 맡았는데, 왜 그런지 몰라도 정상이라고 했다고 하네? 근데 걔가 나랑 계속 붙어 다녀서 계속 냄새나는데 어떻게 해야 해? 방귀 냄새가 건강이랑 상관 있는 거 맞지???
0 4 5 2024.06.19 -
건강 이상일까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쓸 일이 생겼을 때 심장이 아프고, 답답한 게 너무 커서ㅠㅠ 이럴 때는 그냥 아무 것도 안 하고 쉬고 싶은데ㅠ 예민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병인지, 뭔가 이상한 게 있는 거 같긴한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봐야 할까요? 아니면 운동을 하면 나아질까요?? 건강 이상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0 5 5 2024.06.17 -
맞벌이 저녁??
맞벌이면 저녁 차려 먹은 적 별로 없지 않아? 저녁도 차리고 설거지도 해야 하는데 그러면 저녁 시간도 다 가고 피곤하잖아ㅠ 그래서 요즘은 먹고 들어가거나 포장해서 가거나 배달을 하는데, 평일은 맨날 배달만 시켜 먹으니까 건강도 안 좋아지는 거 같고, 그렇네.. 차라리 밀키트를 사서 해 먹는 게 나으려나? 아니면 한끼라도 집에서 해 먹는 게 나으려나??
0 4 5 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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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무거운 병
맨날 머리가 무겁고 할 말도 잘 생각이 안나는 편인데, 그러면 어떤 병인지 알 수 있을까?? 그리고 또 집중력도 많이 없어지는 거 같기도 하고, 두뇌 회전도 잘 안되고, 그러다보니까 몸도 무겁고 한 거 같아서 정밀하게 검진한 번 받아봐야 할지 고민중. 머리도 자주 아프고, 어지러움도 자주 느끼는 거 같아. 생각 많으면 진짜 쓰러질 거 같이 아픈 것도 있어가지구ㅠ 이런 증상이면 어느 병원 가봐야 할까?
0 6 5 2024.06.10 -
살찐 남편 건강문제
남편이 가족력이 있는데 175에 87kg 정도 되거든 아직도 젊기도 한데도 무릎이나 허리도 아파하고 탄수화물을 좋아해서 진짜 끊임 없이 먹는 거 같아. 맨날 다 먹는게 미련해보이기도 하고, 그만 먹으라고 잔소리해도 그 때만 안 먹고 또 다음에는 또 먹고, 그러네. 어떻게 해야 자기가 먹고 싶은 걸 안 먹고, 몸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 요즘에는 잔소리만 하니까 스트레스 쌓여하는 거 같기도 하고ㅠㅠ
0 3 5 2024.06.03 -
입원 한 번도 안해본 사람?
제가 입원을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주변에 들어보니까 입원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 더 많은 거 같더라고요. 최근에는 버스에서 대차게 넘어졌는데 발목 부분이 부어올라서 이대로 가면 내일 걷지도 못하겠다 싶어가지고, 일부러라도 많이 걷고, 발목도 잘 돌려주고, 또 찜질하면서 자고 그랬는데, 그러니까 바로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에는 입원을 한 번도 안해봤는데, 저처럼 입원 한 번도 안 해보고 튼튼하고 건강하신 분 계실까요??
0 3 5 2024.05.29 -
오쏘뮬 효과 괜찮은가요?
나이가 어느 정도 있다 보니까 일어나기도 쉽지 않고, 힘이 부치는 게 많아져서 지인이 오쏘뮬 추천해줘서 먹으려고 하는데 효과가 괜찮은지 궁금해서요. 비싸기도 하고, 괜히 샀다가 효과 없을까봐 고민도 되네요. 이외에도 좋은 종합비타민이나 피로회복 영양제 같은 게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0 6 5 2024.05.23 -
안 먹고 살 찌는 법은 없을까요
제가 지금 몸무게가 168/48정도인데, 너무 마르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ㅠㅜ 그래서 먹는 즐거움도 모르고, 위가 작아서 많이 먹지도 못하네요ㅠ 패스트 푸드나 그런 것도 싫어하고요.. 거울 보면 스스로도 보기 싫어지고,ㅠㅠ 그래서 많이 안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 찌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하네요ㅠㅠ
0 6 5 2024.05.20 -
관절이 부드러워지는 이유?
아모르파티 김연자가 추천하는 관절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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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단 하나로 완벽 해결
정어리 4,000마리로 혈압건강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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