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게시글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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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정체기에 들어갔는지 더 이상 빠지지 않네요ㅠㅠ 운동도 헬스로 열심히 하고 있고, 식단도 나름대로 열심히 지키고 있는데, 어째서 계속 그대로인걸까요?? 다이어트 정체기에 빠진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76 85 12 2024.02.27 -
02 운동하려면 복싱 vs 수영
다이어트를 해보려고 하는데 체력도 바닥이고, 제대로 운동을 해본 적도 없어서요. 복싱하고 수영 중에 뭐가 좋을까요? 복싱은 저녁 먹기 1시간 전에 할 예정이고, 수영은 아침에 출근하기 1시간 전에 할 예정인데, 식단을 잘 못해서 복싱을 한다고 하면 저녁에 무조건 배달을 시켜먹을 거 같고, 수영을 한다고 하면 갔다와서 점심에 막 먹을까봐 걱정이에여.. 뭐가 좋을까요??
60 67 12 2024.02.22 -
03 다이어트 그만해야 할까요??
제가 살이 엄청 많이 쪄서 초고도비만이 왔었는데요! 열심히 움직이고, 식단도 잘 하다보니까 약 40키로가 빠졌어요..! 근데 여기에서 멈추면 좋은데, 또 욕심이 생겨서 복근을 만들어서 바디프로필 같은 것도 찍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또 막상 복근을 만들려니까 너무 힘들어서요.. 이제 그만 두고 자유로운 삶으로 돌아가도 될까요? 아니면 복근까지만 만들고 그만둬야 할까요??
50 58 13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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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선물
나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데, 맨날 카페에서 만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가는 분이 계시거든. 이 분이 다이어트 중이신 거 같은데, 볼 때마다 너무 말라서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분이셔. 근데 그 분께 고백을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 걸 주면서 고백할 지 못정해서 카페에서 만나니까 빵 같은 걸 줄까 싶다가도 다이어트 중이신데 빵은 먹어도 되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다른 걸 드리기에는 친하지도 않고.. 서비스로라도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픈데 어떤 게 좋을까??
0 3 5 2024.06.13 -
급찐급빠에는 뭐가 좋아?
올해 들어서 4kg 가까이 쪘는데, 3년 동안은 계속 같은 몸무게 유지하다가 올해 들어서 운동 관두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많이 먹다보니까 이만큼 쪘는데...ㅠㅠ 앞으로 남은 2달동안 원상복구 하고 싶거든?? 피티랑 필라테스 개인레슨 중에 고민 중인데 어떤 게 좋을까??
0 5 5 2024.06.10 -
맨날 하던 다이어트 고민
다이어트를 하려는데 맨날 하던 다이어트 방법이 있긴 하거든 근데 그 방법으로는 죽어도 안 빠질 거 같아서 고민이네ㅠ 운동이랑 식단 하는 건데도 전에도 안 빠져서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었어가지고, 이제 또 다이어트 시즌이 돌아와서 해보고자 하는데ㅠㅠ 이번에는 좀 색다르게 해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예전에는 3km정도 러닝하고, 식단은 닭가슴살 많이 먹다가 일반식도 먹다가 그랬어.
0 4 5 2024.06.03 -
20kg 다이어트 고민이 있어요
취업하고나니까 20kg이나 쪄서 스트레스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 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ㅠ 그래서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출근 전에 공복 유산소 한 번 하고, 아침에는 닭가슴살이랑 아몬드, 우유 같은 거 먹고, 점심에는 밥 반공기를 먹고, 저녁에는 샐러드랑, 두부, 닭가슴살로 체중 빼보려고 하는데 추가하거나 뺄 게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0 4 5 2024.05.29 -
지방 흡입 고민.
나는 168에 65정도 되는데 주변에서 살 좀 빼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거든 그래서 여러 가지 운동도 해보고 했는데도 살은 안 빠지고ㅠㅠㅠ 그래서 마른 몸으로 살아보고 싶은데 또 지방흡입 한다고 하면 괜찮아질지도 모르겠네ㅠ 넘 고민돼ㅠㅠ 할까 말까ㅠ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거 같아서 아깝기도 해가지구ㅠ
0 3 5 2024.05.23 -
김완선이 추천하는 역대급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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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 수술이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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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지금은 날씨 상관없이 할 수 있어서 계단 오르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날이 풀린 거 같아서 달리기 해보려고 생각 중인데, 뭐가 더 좋을까요?? 경험자 분들께 각자 장단점이 뭐가 있는지 여쭙고 싶네요. 계단 오르기는 매일 10층씩 하고 있는데요. 달리기 한다면 약 1.5km 정도 뛸 거 같아요. 어떤 게 좋을지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0 6 5 2024.05.20 -
다이어트 고민
제가 다이어트를 하려면 운동을 하고 밥을 먹어야 한다는 글을 봤는데, 밥을 먹으면 더부룩해서 잠이 잘 안 와서요. 그래서 결국에는 운동을 하고 와서 밥 먹고, 또 운동을 하러 나가게 되는데, (러닝이나 산책 같은 거요!) 그래도 괜찮은 걸까요?? 아니면 그게 더 안 좋은 걸까요??ㅠ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 지도 궁금합니다!!
0 3 5 2024.05.14 -
얼굴살 지키면서 다이어트
제가 다이어트를 할 때마다 얼굴 살이 제일 먼저 빠지는데, 그러면 너무 없어보여서요, 몸에 비해서 얼굴이 작은 편이기도 하고, 빼면 뺄수록 볼 살이 없어지니까 너무 아파보이기도 하고요. 좀 있어야 보기가 좋은데, 없으니까 다이어트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그냥 빼고 시술을 하는 게 답일까요??ㅠㅠ
0 6 5 2024.05.09 -
다이어트 심하게 하면??
주변에 다이어트 심하게 하는 사람들 보면 무조건 탈모 왔다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요.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탈모랑은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사람도 탈모가 올까요? 아니면 심하게 하는 사람만 탈모가 오는 걸까요?? 저는 숱도 빽빽하고, 머리카락이 잘 자라가지고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까요?
0 5 5 2024.05.03 -
바프 찍었는데
바프 찍고 나서 먹을 거 다 생각해두고 다 적어놨는데요! 끝나자마자 처음부터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들어서 조금만 먹어보려고 하는데. 다음에는 많이 먹어도 될까요? 다음에 많이 먹는다고 갑자기 확 찌진 않겠죠?? 이대로 조금은 유지를 했으면 좋겠긴 해서요ㅠㅠ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도 될지 고민이 되네요.
0 6 10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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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살 쪘다고 스트레스 주는데,
남친이 계속 살이 쪘다는 식으로 스트레스를 줘서 고민이야. 너무 섭섭하고 기분도 안 좋아서, 맨날 왜 그러나 생각도 들고, 나는 남친이 살 쪄도 상관없고, 건강하라는 마인드인데 남친은 아닌 거 같아서 더 너무 싫은 거 같아. 살 빼라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나중에 결혼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도 들고, 만약에 내가 엄청 뚱뚱해지면 나랑 헤어지려나 라는 생각도 드네..
0 6 5 2024.04.22 -
직장인분들 꼬르륵 소리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전 직장인이고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요~ 원래 식탐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식단은 힘들지 않았는데, 문제는 회사에서 꼬르륵 소리가 너무 적나라하게 들린다는 겁니다ㅠ_ㅠ 소리 때문에 소리가 들릴 만하면 뭐를 무조건 주워먹게 되는데요ㅠ 다른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이런 고민 없을까요~? 저만 이런 건지 궁금하네요ㅠ_ㅠ 그리고 또 다른 분들은 꼬르륵 소리가 들리면 어떻게 해결하시는 지도 궁금하네요ㅠ_ㅠ
0 9 10 2024.04.16 -
다이어트 중독
저는 다이어트 중독인 거 같아요ㅠ 늘 찌고 빠지고 반복이기도 하고, 계속 식욕 억제제를 먹으니까 다이어트로만 쓴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헬스나 pt, 운동이랑 식이요법 다 해봤는데도 결국에는 다 쪄버리니까ㅠㅜㅠ 나이가 들수록 안 빠지는 게 느껴져서ㅠ 스트레스를 받네요ㅠㅠ 혹시 다이어트 중독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0 5 10 2024.04.09 -
다이어트 방식?!
제가 야근이 잦은 회사에 와서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요. 원래는 헬스장에도 가고 운동도 하고 그랬는데 야근이 잦아지면서 그것도 못하겠고 그러네요. 식단 조절은 당연히 하고 있고, 운동을 하고 싶은데, 헬스 말고 다른 운동 추천해주실만한 거 있을까요?
0 3 7 2024.04.02 -
너무 하기싫다.
이젠 복근도 안 보이고, 닭가슴살이랑 계란도 너무 지겹다 살도 더 찌고, 너무 내 모습이 혐오스럽구. 그래서 운동도 하기 싫고 그렇네. 빨리 살 빼고 운태기도 극복해야 할 거 같은데 쉽지 않은 거 같다..
0 4 7 2024.03.29 -
주름, 기미, 잡티 지우는 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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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하나로 피부가 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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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살
제가 술을 많이 마시진 않는데, 조금만 마셔도 살이 엄청나게 찌는 거 같아서요ㅠㅠ 어제는 소주 두 잔인가 세 잔 정도 마셨는데, 갑자기 몸무게가 늘어있고 그러네요ㅠ_ㅠ 원래 술을 마시면 잘 빠지지 않나요?? 왜 저만 그런건지 정말 모르겠네요ㅠ
0 5 13 2024.03.28 -
간헐적 단식
제가 지금 간헐적 단식하고 있는데요. 12시간 공복 유지하고 탄수화물 적게 먹고, 과자는 일절 안 먹거든요. 이렇게 한 지 10일이 더 지났는데, 몸무게 변화가 하나도 없어요.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빼는 건가요ㅠㅠ
0 7 12 2024.03.25 -
다이어트때 먹고 싶은 거 절제하는 방법
와 다이어트하는 사람 정말 대단한 거 같음. 나는 계속 닭발 생각이 아른아른 하면서 지금 당장 닭발 먹고 싶은데, 시키면 다이어트도 망하고 돈도 들고, 허무할 것도 아는데 계속 핸드폰으로 닭발만 보고 있고. 시킬까 말까 고민중임. 식단 독하게 하는 사람들이 제일 대단한 거 같음. 어떻게 참음진짜???? 너무 대단함..
0 7 13 2024.03.21 -
헬스장 집 근처 아님 직장 근처??
헬스장을 이제 다녀보려고 하는데 집근처가 좋을지 아니면 직장 근처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집근처는 헬스 하고 오면 할 게 많은데도 바로 뻗어서 잘 거 같고, 회사 근처면 일하고 바로 와서 힘들어가지고 하고 싶은 운동도 잘 못할 거 같고요ㅠ 어디로 잡고 해야 할까요??? 궁금합니다!!
0 7 13 2024.03.19 -
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아요..
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도 계속 실패하네요. 어떻게 맨날 과식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ㅠㅜ 어떨 때는 진짜 점심에 토하기 직전까지 먹었다가 너무 배불러서 이제 못 먹겠다고 생각했는데 저녁 되니까 또 들어가긴 하더라고요..ㅜㅠ 그래서 저녁도 다 먹은 적도 있어요.. 이런 저, 어떻게 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0 5 13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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